갤러리
개요
평화, 자유,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거나 프랑스와 독일 간 역사적 맥락,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탐구하려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프랑스 지도자들이 받은 외교 선물과 같은 독특한 소장품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평화와 인권 관련 학술 행사나 강연을 통해 관련 논의에 참여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 내용이 명칭과 달리 세계 평화라는 주제에서 벗어나 프랑스 정치에 집중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시설 관리나 전시 역동성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베르됭 역(Gare de Verdu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센터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도로변이나 시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프랑스-독일 관계, 제1차 세계대전, 인권, 현대 분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기획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일부 전시는 상세한 패널 설명 위주로 구성되어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역대 프랑스 지도자들이 세계 각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외교 선물들을 전시하며, 각 선물이 가진 의미와 국제 관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보석, 공예품 등 다양한 종류의 선물이 포함된다.
건물 뒤편에는 잘 가꾸어진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베르됭 시내를 조망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입구 주변에는 현대 미술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에는 베를린 장벽의 일부도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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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입구 외부 예술 조형물
센터 정문 바깥쪽에 설치된 흥미로운 예술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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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프랑스식 정원
아름답게 조성된 프랑스식 정원과 옛 주교궁 건물의 후면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베르됭 시내 전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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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뜰 (Cour d'honneur)
말발굽 모양의 안뜰에서 옛 주교궁 건물의 웅장한 건축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전시는 텍스트 설명이 많아 관람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
운영 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시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겨울철 방문 시 일부 전시 공간이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일부 구간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베르됭 주교궁 건설
로베르 드 코트와 그의 아들 쥘-로베르 드 코트의 설계로 베르됭 주교들의 거주지로 건설되었다.
프랑스 혁명
혁명으로 공사가 중단되고 주교는 궁을 떠났다. 이후 군사 및 행정 시설로 사용되었다.
정교분리법
건물이 국가에 귀속되어 베르됭 시 소유가 되었다.
베르됭 전투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격으로 건물이 심하게 손상되었으며, 프랑스군 임시 병원으로 사용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옛 주교궁 건물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복원 공사
대대적인 복원 공사가 진행되어 1935년 주교가 다시 입주했다.
세계 평화 센터 협회 설립
국가, 로렌 지역 협의회, 뫼즈 주 의회, 베르됭 시가 참여하여 세계 평화 센터 협회를 설립했다.
세계 평화 자유 인권 센터 개관
옛 주교궁 건물에 세계 평화 자유 인권 센터가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이곳은 과거 베르됭 주교들의 호화로운 거주지였던 옛 주교궁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생시몽 공작은 그의 회고록에서 이 건물을 '프랑스에서 가장 화려한 주교궁'이라고 묘사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베르됭 전투 당시 건물은 크게 손상되었고, 한때 프랑스군을 위한 임시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건물의 한쪽 동에는 시립 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에는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 설립은 1988년 베르됭을 방문했던 당시 UN 사무총장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의 지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8년에는 유럽 시민상(Prix du citoyen européen)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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