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콩로 반도의 작은 모래 해변이나 안전한 해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주변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하며 항구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해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아담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반도를 따라 조성된 길을 걸으며 모르비앙 만으로 드나드는 요트와 어우러진 경치를 조망할 수도 있다.
해변의 크기가 작아 성수기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며, 썰물 시에는 갯벌이 드러나거나 물이 탁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물놀이 중 해파리나 물속 쐐기풀에 쏘인 경험이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 및 유료 주차에 대한 불편함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반(Vannes) 시내에서 Kicéo 버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해변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성수기 주차난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자가용 이용
- 반(Vannes) 시내에서 남쪽 방향으로 Presqu'île de Conleau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 해변 근처에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며, 특히 성수기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다.
일부 주차장은 유료(특히 4월~8월)로 운영될 수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 다른 주차장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해 바닷물을 가두어 만든 대형 자연 해수 수영장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얕은 구역과 성인용 깊은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여름철에는 안전요원이 상주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안전요원 여름철 활동)
반도 남쪽에 위치한 아담한 모래 해변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볍게 해수욕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기에 적합하다. 주변에는 작은 항구가 있어 정박된 요트들과 어우러진 풍경을 자아낸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콩로 반도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아름다운 모르비앙 만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소나무 숲 그늘 아래 벤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거나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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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수영장과 주변 풍경
넓게 펼쳐진 해수 수영장과 그 너머로 보이는 모르비앙 만의 조화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물이 가득 찼을 때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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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로 항구와 요트
해변 남서쪽에 위치한 작은 항구에 정박된 다채로운 요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림 같은 풍경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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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산책로에서 바라본 전경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콩로 반도와 모르비앙 만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주차장은 4월부터 8월까지 유료로 운영될 수 있으며, 카드 결제가 필요할 수 있다.
물놀이 시 해파리나 물속 쐐기풀에 쏘이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썰물 때는 해수 수영장 외의 해변은 갯벌이 드러나거나 물이 탁할 수 있으므로, 물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 주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과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해수욕장 시설 조성 시작
콩로 섬의 소유주들이 해수 수영장, 탈의실, 스위스 샬레풍 빌라, 레스토랑, 호텔(현 베스트웨스턴 르 루프) 등 해수욕장 관련 시설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둑길(Route-digue) 완공 및 반도화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둑길이 건설되어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콩로는 반도가 되었다. 이는 작은 해수욕장의 발전을 촉진했다.
트램 노선 계획
반(Vannes) 시내와 콩로를 연결하는 트램 노선(5호선 종점) 계획이 있었으나, 1902년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시민들의 휴식처로 발전
콩로 반도는 낚시 등을 기반으로 반 시와는 독립적으로 발전하다가, 1950년대부터 반 시민들을 위한 주요 여가 및 산책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관광 및 휴양지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며, 해수 수영장은 유럽 파란깃발(Pavillon Bleu)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수영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모르비앙 만의 아르츠 섬(Île-d'Arz)으로 가는 배편의 출발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담
콩로 반도는 원래 섬이었으나, 1879년 육지와 연결하는 둑길이 건설되면서 현재의 반도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해수 수영장은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자연스럽게 채우고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과거 19세기 말에는 해변 휴양지 개발의 일환으로 카지노 건설까지 계획되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전해진다.
일부 오래된 빌라들은 당시 유행했던 스위스 샬레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어졌으며, 그 흔적이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둑길 건설로 인해 마치 몽생미셸처럼 주변 지역에 점진적인 퇴적 현상이 발생하여 지형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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