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와인 역사 탐방과 특별한 와인 구매를 희망하는 와인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472년에 생산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 저장 와인을 비롯한 거대한 역사적 오크통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엄선된 알자스 지역 와인을 구매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와인 시음 기회가 특정일에 한정되거나, 지하 저장고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스트라스부르 트램 A, D선 'Porte de l'Hôpital'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7분 (약 500m) 거리에 있다.
🚶 도보 및 입구
- 스트라스부르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병원(Hôpital Civil) 부지 내에 위치하며, 저장고 입구는 건물 외부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에 담긴 백포도주로 알려진 1472년 빈티지 와인을 직접 볼 수 있다. 이 와인은 역사적으로 단 네 차례만 시음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수백 년 된 거대한 오크통들이 늘어선 아치형 지하 저장고를 탐험하며 와인 숙성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일부 통에는 정교한 조각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다양한 알자스 지역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운영된다. 특별 행사 기간에는 와인 시음 기회도 제공되며, 와인 판매 수익금은 병원 운영 기금 마련에 기여한다.
추천 포토 스팟
1472년산 와인 배럴 앞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에 담긴 와인 배럴 앞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거대한 오크통 갤러리
웅장한 크기의 오래된 오크통들이 줄지어 있는 아치형 통로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치형 와인 저장고 내부
수많은 와인병과 함께 고풍스러운 지하 저장고의 아치형 천장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와인 시음 행사 (Dégustation de vins)
연 3회 (주로 5월, 7월, 12월 토요일 등 특정일)
현지 와인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와인 시음회가 열린다. 무료로 다양한 알자스 지역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며, 생산자와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오디오 가이드는 3유로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와인 시음 행사는 연 3회, 주로 5월, 7월, 12월 토요일에 열리므로 방문 전 웹사이트나 현장 문의를 통해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병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지하로 내려가는 외부 계단을 통해 입장하므로, 입구를 미리 확인해두면 편리하다.
다양한 가격대의 알자스 와인을 구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병원 의료 장비 구입에 사용된다.
역사적 배경
저장고 건설
스트라스부르 시립 병원(Hôpital civil de Strasbourg)의 부속 시설로 중세 아치형 와인 저장고가 건설되었다. 당시 병원은 토지나 농작물 형태로 치료비를 받았으며, 이 와인 저장고는 기증받거나 자체 생산한 와인을 보관하고 병원 운영 자금을 마련하거나 환자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했다.
최고(最古) 와인 생산
현재 저장고에 보관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 와인(백포도주)이 생산된 해이다. 이 와인은 오늘날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병원 화재
스트라스부르 병원이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와인 저장고를 비롯해 빵집, 예배당 등 일부 건물은 화마를 피했다.
와인 생산 활동 감소
병원의 와인 생산 및 저장고 운영이 점차 쇠퇴기를 맞이했다.
와인 협동조합으로 재탄생
저장고 설립 600주년을 기념하여, 알자스 지역 약 30개 와인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전환되었다. 이를 통해 와인 생산 및 판매 활동을 재개하였으며, '뱅 데 조스피스(Vin des Hospices)'라는 이름으로 연간 약 15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472년 와인, 새 오크통으로 이전
1472년산 와인이 상태 보존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로운 오크통으로 옮겨졌다. 이 새 오크통에서 앞으로 약 250년간 더 보존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담
중세 시대에는 와인이 일종의 약물 요법으로 간주되어, 병원 환자들에게 하루 최대 2리터까지 제공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 보관된 1472년산 와인은 1576년, 1716년(병원 화재 이후), 1868년, 그리고 1944년 스트라스부르 해방 당시 르클레르 장군에게 제공되는 등 역사적으로 단 네 번만 시음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와인 저장고는 어떠한 광고도 하지 않으며, 모든 수익은 병원의 의료 장비 구입에 재투자된다고 알려져 있다.
저장고 내에는 작은 박물관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1727년에 제작된 오래된 포도 압착기와 26,080리터라는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1881년산 대형 오크통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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