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생애와 그의 예언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예지자의 삶이 깃든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특정 주제 탐구형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계단을 따라 각 층을 오르며 노스트라다무스의 삶의 주요 장면들을 재현한 밀랍 인형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그가 실제 거주했던 공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다수의 방문객들이 박물관 내부 시설의 노후화와 전시 내용의 빈약함을 지적하며, 특히 프랑스어를 구사하지 못할 경우 오디오 가이드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일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고 여름철 냉방 시설이 미흡하여 관람 환경이 열악하다는 불만도 자주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살롱드프로방스 시내의 플라스 모르강(Place Morgan)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아비뇽 등 주요 도시에서 살롱드프로방스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기차 이용
- 살롱드프로방스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아비뇽, 마르세유 등에서 기차로 연결된다.
주요 특징
박물관 내부는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계단을 오르면서 각 층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생애 주요 장면을 묘사한 밀랍 인형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각 장면은 오디오 설명과 함께 제공되지만,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박물관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생애 마지막을 보낸 실제 집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방문객들은 그가 살았던 공간을 직접 거닐며 당시의 분위기를 상상해 볼 수 있으나, 내부가 박물관 형태로 개조되어 원형의 모습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페트 드 라 르네상스 (Fêtes Renaissance / 역사 재현 축제)
매년 여름 (구체적 날짜는 변동 가능)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르네상스 시대를 재현하는 역사 축제로,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공연, 중세 마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살롱드프로방스 구시가지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살롱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Salon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of Provence)
매년 7월 말 ~ 8월 초
샤토 드 앙페리 등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실내악 축제로,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의 클래식 및 현대 실내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가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므로, 방문 전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관람 경험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인근의 샤토 드 앙페리(Château de l'Empéri)와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여름철 방문 시 내부에 냉방 시설이 미흡하여 매우 더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박물관 내부는 계단이 많고 가파르며 엘리베이터가 없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이 가능하다는 정보와 예약 없이 개인 관람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혼재한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전 운영 정책을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노스트라다무스 출생
미셸 드 노스트르담(노스트라다무스)이 프랑스 생레미드프로방스에서 출생했다.
살롱드프로방스 정착
노스트라다무스가 남프랑스의 살롱드프로방스에 정착하고, 이곳에서 재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예언집』 초판 발행
노스트라다무스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예언집(Les Propheties)』의 초판이 리옹에서 출판되었다.
노스트라다무스 사망
노스트라다무스가 살롱드프로방스의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유해는 지역 교회에 안장되었다.
박물관 개관
노스트라다무스가 말년을 보낸 살롱드프로방스의 생가가 박물관 'Maison de Nostradamus'로 개조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여담
노스트라다무스의 본명은 '미셸 드 노스트르담(Michel de Nostredame)'이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를 라틴어식으로 바꾼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의사이자 점성가로 활동했으며, 당시 유럽을 휩쓸던 흑사병(페스트) 퇴치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도 기록되어 있다.
그의 대표 저서인 『예언집』은 4행시 형태로 작성되었으며, 매우 은유적이고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왕 앙리 2세의 왕비였던 카트린 드 메디치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명성을 듣고 그의 예언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궁정으로 초청하여 왕가의 운세를 점치게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가 다소 어둡고, 전시된 밀랍 인형의 모습이 기괴하게 느껴진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한다.
과거에는 박물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평가가 종종 있었으나, 최근에는 친절한 안내를 받았다는 긍정적인 후기도 간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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