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위니옹의 다채로운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현지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양 생물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상어, 가오리를 포함한 인도양의 다양한 어류와 산호초를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코트 안내와 상호작용형 전시를 통해 해양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다. 일부 시간에는 먹이 주기 시연이나 특별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시설 규모가 다소 작다고 느끼며, 대부분의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생질레뱅(Saint-Gilles les Bains) 선착장(Port de Plaisance) 내에 위치한다.
-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시간대에 따라 혼잡하거나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도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생질레뱅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흑기흉상어, 표범상어, 가오리 등 레위니옹 주변 바다에 서식하는 180여 종, 700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다채로운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유영하는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프랑스 예술가 피에르 루(Pierre Luu)가 디자인한 상호작용형 시노그래피는 관람의 재미를 더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폴립 캐릭터 마스코트가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해양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여러 수조 중에서도 특히 음악과 고래 소리가 어우러진 대형 수조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공간이다. 계단에 앉아 유유히 헤엄치는 다채로운 물고기들을 감상하며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대형 중앙 수조 앞
상어, 가오리 등 다양한 대형 어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관람창이 넓어 여러 각도에서 촬영이 용이하다.
산호초 전시 수조
형형색색의 산호와 그 사이를 헤엄치는 작은 열대어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화사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터널형 수조 (있을 경우)
머리 위로 물고기들이 지나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터널형 수조가 있다면, 마치 바닷속을 걷는 듯한 신비로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터널 유무는 현장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인어 쇼 (Mermaid Show)
비정기적 또는 특정 시즌 운영 (방문 전 확인 필요)
대형 수조에서 인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 공연이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연 일정과 시간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어류 먹이 주기 시연 (Fish Feeding)
매일 특정 시간 (예: 오후 3시경)
사육사가 수조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평소에는 숨어있던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백스테이지 투어 (Visite des Coulisses)
매일 특정 시간 (예: 오후 3시 또는 3시 15분경)
수족관의 무대 뒤, 즉 어류 관리 시설이나 수질 정화 시스템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해양 생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수족관 운영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참가비 별도 또는 포함 여부 확인 필요)
방문 팁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추천되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호작용형 전시와 마스코트가 있다.
관람 소요 시간은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이나, 먹이 주기 시연이나 백스테이지 투어 등에 참여하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대부분의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나, 입구에서 다른 언어로 된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영어 안내 책자 제공 언급 있음)
오후 3시경에 진행되는 물고기 먹이주기 시간이나 백스테이지 투어(오후 3시 또는 3시 15분경 시작)에 참여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전 프로그램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때때로 인어 쇼와 같은 특별 공연이 진행되므로, 방문 계획 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벤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 카페테리아 직원들이 친절하며, 메뉴에 없는 음식(예: 믹스 샐러드)도 요청 시 제공해 준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기념품 가게가 잘 갖춰져 있어 레위니옹 해양 생물 관련 기념품을 구매하기에 좋다.
유모차나 접이식 스쿠터 등 개인 물품 반입 및 보관 정책이 엄격할 수 있으므로, 부피가 큰 짐은 사전에 문의하거나 간소하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학생 할인을 받으려면 유효한 학생증(실물) 제시가 필요할 수 있으며, 'Pass Culture' 등 특정 결제 수단 이용 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아쿠아리움 드 라 레위니옹 개장
생질레뱅(Saint-Gilles les Bains) 선착장 내 인공 섬에 민간 수족관으로 문을 열었다. 레위니옹 섬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전시 및 시설 개선
프랑스 예술가 피에르 루(Pierre Luu)가 디자인한 상호작용형 시노그래피를 도입하고,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폴립 마스코트를 활용하는 등 관람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꾸준한 시설 관리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담
어린이 방문객의 관람을 돕기 위해 '폴립(polype)'이라는 산호초 캐릭터가 마스코트 역할을 하며 곳곳에서 해설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 수족관은 일정 기간 보호 및 전시한 일부 어류를 다시 자연 상태의 바다로 돌려보내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가장 큰 규모의 수조가 있는 관람 공간에서는 편안한 음악과 함께 고래의 노랫소리가 배경음으로 흘러나와, 방문객들이 마치 깊은 바닷속에 있는 듯한 명상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수족관 건물 자체가 생질레뱅 항구 중앙의 인공 섬 위에 지어졌다는 점도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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