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생드니 도심에서 평화로운 휴식과 이국적인 식물 감상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나무 그늘 아래 산책로를 걷거나 벤치에서 쉴 수 있고, 정원 내 자연사 박물관 관람, 아이들 놀이 공간 및 분수대 이용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의 식물 관리가 미흡하거나 식물 안내판이 부족하여 식물원으로서의 전문성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으며, 과거에 비해 정원의 매력이 줄었다거나 일부 시설이 오랫동안 보수 중이라는 언급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이용
- 생드니 시내 중심부는 매우 작아 도보로 쉽게 둘러볼 수 있다.
- 주립 정원(자르댕 드 레타)은 바하슈아(해안가)에서 시작하여 빅투아르 가(Avenue de La Victoire)와 파리 가(Rue de Paris)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정원의 정문은 역사적인 파리 가(Rue de Paris)에 면해 있다.
주요 특징
피에르 푸아브르가 들여온 이국적인 나무와 향신료를 비롯해 약 50여 종의 다양한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아프리카 바오바브, 쿡 소나무, 인도 보리수 등 거대한 표본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정원 남쪽 끝에는 1855년에 개관한 자연사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레위니옹 섬의 동식물 및 지질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단, 전시는 프랑스어로만 제공된다.
생드니 도심에서 가장 큰 녹지 공간으로, 잘 조성된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벤치 덕분에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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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분수대와 나무가 늘어선 길
정원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와 양옆으로 나무가 늘어선 길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진 촬영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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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푸아브르 흉상
정원 설립자인 피에르 푸아브르의 흉상 앞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정원 입장은 무료이나, 내부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은 유료(성인 2유로)이다.
정원 내부에 화장실과 레스토랑('L'Oiseau du Jardin')이 있으며, 입구 근처에 장인이 운영하는 빵집('Coco Cannelle' 등)이 있다.
피크닉은 가능하지만 주류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악천후 시에는 정원이 폐쇄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일로 알려져 있다.
자연사 박물관 내 전시는 프랑스어로만 제공된다.
정원 내에 무료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책 상자(Boîtes à livres)'가 설치되어 있다.
한때 중단되었던 물놀이 시설이 다시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정원 내에는 보안 요원이 순찰하여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정원 건설
피에르 푸아브르의 주도로 건설되었으며, 초기 명칭은 '왕의 정원(Jardin du Roy)'이었다. 외부에서 들여온 나무와 향신료를 심었다.
황금기
조제프 위베르, 니콜라 브레옹, 장 미셸 클로드 리샤르 등 유명 식물학자들이 정원을 관리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당시 약 2,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했다.
식물 배포
식민지 농업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약 7,000그루의 식물을 섬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자연사 박물관 개관
정원 내에 자연사 박물관(Muséum d'Histoire Naturelle)이 문을 열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과거 '왕의 정원(Jardin du Roy)'으로 불렸으며, 한때 2,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 내에는 설립자인 피에르 푸아브르의 흉상과 월리스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는 기록이 있다.
정원의 정문은 역사적인 파리 거리(Rue de Paris)와 마주하고 있어, 생드니의 주요 역사 축을 이루는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몇 년 전부터 새장이 비어 있어 더 이상 새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2025년 기준, 최근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공원 일부가 손상되어 예전만큼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은 정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발견하고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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