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적인 공학 기술의 상징인 수직 인양교의 웅장한 구조와 작동 모습을 직접 보거나, 다리 위에서 센 강과 루앙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보행자 통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며 센 강의 풍경과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루앙 아르마다 축제와 같은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대형 선박 통과를 위해 다리가 인양되는 인상적인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불편을 겪거나, 기대했던 다리 인양 장면은 특정 행사 외에는 보기 어렵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N1338 도로를 통해 직접 접근 가능하다.
- 다리 근처 또는 아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변 도로 및 진입로가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 다리 양쪽에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을 위한 길이 잘 마련되어 있다.
-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다리 상부로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루앙 시내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리 인근까지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특징
다리 위 보행자 통로에서는 센 강과 루앙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루앙 대성당의 첨탑을 포함한 도시 스카이라인과 강변 풍경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직 인양교 중 하나로, 거대한 철골 구조물과 인양 장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현대 공학 기술의 결정체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관찰 가능
몇 년에 한 번 열리는 루앙 아르마다 축제 기간에는 다리가 55m까지 인양되어 대형 범선들이 통과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특별한 순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운영시간: 루앙 아르마다 축제 기간 중 특정 시간 (사전 공지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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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 (동쪽 방면 보행로)
루앙 시내 중심부의 스카이라인과 루앙 대성당의 첨탑을 배경으로 센 강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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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 강변 (해양 박물관 인근)
다리의 웅장한 전체 구조와 독특한 건축미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올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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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레 반도 공원 (Parc de la presqu'île Rollet)에서 바라본 다리
센 강과 어우러진 다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여유롭게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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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아르마다 (Rouen Armada)
5년 주기, 주로 6월 개최 (정확한 일정은 매 행사 전 공지)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형 범선들이 루앙에 모이는 대규모 해상 축제이다. 이 기간 동안 귀스타브 플로베르 다리는 범선들의 통과를 위해 인양되며, 이는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방문 팁
다리 근처 해양 박물관(Musée Maritime Fluvial et Portuaire)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다리 아래 마련된 무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리 위 보행로를 통해 센 강과 루앙 시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동쪽에서 바라보는 시내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고장이 잦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계단 이용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조깅이나 자전거를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활기찬 분위기이다.
루앙 아르마다 축제 기간에는 다리 인양 장면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지만, 매우 혼잡하므로 관람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공공 사업 승인
루앙의 여섯 번째 센 강 횡단 교량 건설 프로젝트가 공공 사업으로 공식 승인되었다.
건설 시작
본격적인 다리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주요 구조물 설치
주탑 상단에 특징적인 나비 모양의 트러스 구조물("butterflies")이 설치 완료되었다.
명칭 확정
루앙 시의회는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다리 이름을 루앙 출신의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를 기려 '퐁 귀스타브 플로베르'로 최종 결정했다.
시험 통과
유명한 바르크선 벨렘(Belem)호가 성공적으로 다리 아래를 통과하는 시험 운행이 이루어졌다.
건설 완료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다리가 완공되었다.
공식 개통
귀스타브 플로베르 다리가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여담
이 다리는 건설 초기 '여섯 번째 다리(le sixième pont)'라는 가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최종 명칭은 루앙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루앙에서 태어나고 사망한 세계적인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 설계에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에므릭 주블레나(Aymeric Zublena, 스타드 드 프랑스 설계 참여)와 교량 전문 엔지니어 미셸 비를로죄(Michel Virlogeux, 노르망디 다리 및 밀로 고가교 설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높이 86m에 달하는 이 다리는 완공 당시 루앙 대성당과 기록보관소 타워(Tour des Archives)에 이어 루앙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다리의 중앙 부분이 완전히 인양되거나 내려오는 데에는 약 12분이 소요되며, 인양되는 각 도로판(데크)의 무게는 약 1,3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리 건설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루앙 항구로 접근하는 대형 선박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었으나, 일부 보트 소유자들은 다리 고장 시 센 강 상류에 갇힐 위험을 우려하여 통과를 주저한다는 언급도 있다.
다리 오른쪽 강둑(Rive Droite) 인근에는 과거 항구 시설이 있던 지역이 있으며, 현재 이 지역은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루앙 해양·강·항만 박물관(Musée Maritime Fluvial et Portuaire de Rouen)도 이 구역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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