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14세기 천문 시계와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하고, 루앙 구시가지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계탑 내부에 들어가 오래된 시계 장치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 좁은 계단을 따라 정상에 올라 루앙 대성당을 포함한 도시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시계탑이 위치한 루 뒤 그로 오를로주 거리를 따라 늘어선 독특한 목조 가옥들을 배경으로 중세 프랑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점심시간(약 2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중단될 수 있으며, 공지된 마지막 입장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루앙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하여 루앙 대성당, 잔다르크 교회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루앙 시내버스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루앙의 대중교통 시스템(TEOR, Métro)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시계탑 내부에 들어가면 1389년에 제작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장치 중 하나를 직접 볼 수 있으며, 그 역사와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좁은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루앙 시내와 루앙 대성당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지름 2.5미터의 다이얼에는 황금 태양과 24개의 광선이 별이 빛나는 파란색 배경 위에 장식되어 있다. 다이얼 상단에는 달의 위상 변화를 보여주는 장치가 있으며, 하단에는 각 요일을 상징하는 알레고리 그림이 매일 바뀐다.
시계는 루 뒤 그로 오를로주 거리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 위에 설치되어 있다. 아치 아래를 지나갈 때 고개를 들어 정교하게 조각된 장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조각들은 루앙의 상징인 양을 포함하여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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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정면 (루 뒤 그로 오를로주 거리)
시계탑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중세풍의 거리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특히 황금 시간대에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시계탑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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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아래 아치
아치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시계와 정교한 조각들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독특한 시각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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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전망대
시계탑 정상에서는 루앙 대성당을 비롯한 루앙 시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 시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시계의 역사와 루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용하다.
시계탑 내부는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이동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황금 시간대(일몰 전후)에 방문하면 시계탑과 주변 건물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점심시간(약 2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입장 시간(오후 6시경)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도착하여 관람하는 것이 좋다. 간혹 더 일찍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배경
시계 장치 제작
주르댕 델 레슈(Jourdain del Leche)가 시작했으나, 장 드 펠랭(Jean de Felain)이 완성하여 최초의 시계 관리자가 되었다. 당시에는 다이얼 없이 시침이 24시간에 한 바퀴 도는 방식이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파사드 추가
시계가 현재 위치인 루 뒤 그로 오를로주 거리의 르네상스 양식 아치 위로 옮겨졌으며, 현재의 화려한 파사드가 추가되었다.
전기화
시계 장치가 전기 동력으로 작동하도록 개조되었다.
복원 작업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무브먼트 작동 상태
2022년 7월 9일 기준으로 시계의 원래 무브먼트 자체는 작동하지 않으며, 전기 솔레노이드가 15분마다 종을 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르 그로 오를로주의 시계 장치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시계 다이얼의 지름은 2.5미터에 달하며, 황금 태양과 24개의 광선 장식은 매우 인상적이다.
다이얼 상단의 원형 창(오큘러스)에서는 달의 위상 변화를 보여주며, 이는 29일 주기로 한 바퀴 회전한다.
다이얼 하단부의 사각형 창에서는 매일 다른 알레고리 그림을 통해 요일을 표시한다.
영국의 유명 화가 J.M.W. 터너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레옹쥘 레메트르가 이 시계를 그림으로 남겼다고 전해진다.
시계탑 아래 아치 밑면에는 양을 비롯한 다양한 상징적인 조각들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과거 루앙의 주요 산업이었던 양모 산업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이 프랑스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장소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J. M. W. Turner의 작품
영국의 저명한 화가 J. M. W. 터너가 르 그로 오를로주를 그린 작품이 있다.
Léon-Jules Lemaître의 작품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레옹쥘 레메트르 또한 르 그로 오를로주를 주제로 한 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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