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스타일의 정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감상하고, 조류 사육장에서 여러 종류의 새들을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잘 가꿔진 프랑스식 정원과 자연스러운 영국식 정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물과 만개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오랑주리 건물, 분수, 조각상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가장 가까운 역은 Sainte-Anne 역이다.
🚌 버스
- C3, 44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Republique 역에서 3번 버스를 타고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프랑스식 정원, 자연스러운 풍경의 영국식 정원,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식물원과 화려한 장미 정원 등 여러 테마의 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
공원 내 조류 사육장에서는 앵무새, 잉꼬 등 다양한 이국적인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오리 연못과 닭장도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넓은 잔디밭과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내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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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정원 중앙 분수와 오랑주리
대칭적인 아름다움과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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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 (개화기)
다채로운 색상의 만개한 장미와 함께 화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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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폭포와 다리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폭포와 주변 경관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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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페스티벌 (Mythos Festival)
매년 3월 말 또는 4월 초
음악, 이야기, 노래 등을 주제로 하는 예술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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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통베 드 라 뉘 (Les Tombées de la Nuit)
여름 (구체적 시기 변동 가능)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쇼와 설치 미술을 선보이는 예술 축제이다.
방문 팁
여름철에는 장미 정원이 특히 아름다우며,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조류 사육장과 놀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새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나뭇가지를 주변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공원 내부에 카페가 있어 음료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피크닉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일부 잔디밭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안내 표지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
공원 내 오랑주리에서는 사진전이나 예술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타보르 언덕 첫 언급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이 성경의 타보르 산을 참조하여 언덕 이름을 지었다. 당시에는 주로 수도원의 과수원으로 사용되었다.
렌 시 소유로 이전
프랑스 혁명으로 모든 교회 재산이 국가에 귀속된 후, 렌 시가 국가와의 교환을 통해 이 땅의 소유권을 얻었다. 이후 일부가 공공 산책로로 개방되었다.
식물원 운영 및 발전
주교의 정원이 식물원으로 변경되어 운영되었으며, 장 뱅상 이브 데글랑 교수 등의 노력으로 식물 컬렉션이 확장되었다.
뷜러 형제의 공원 설계
유명 조경가 드니 뷜러와 외젠 뷜러 형제가 공원 전체 설계를 맡아 프랑스식 정원, 영국식 정원 조성 및 식물원 이전 등을 계획했다. 이는 현재 공원의 기본 골격이 되었다.
공원 확장 및 정비
공원 남쪽의 '카트리네트(les Catherinettes)' 구역이 영국식 정원의 연장선으로 편입되고, 폭포와 기념비적인 입구가 조성되는 등 추가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여담
공원의 이름 '타보르'는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를 내려다보는 타보르 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래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과수원이었으며, 17세기에는 남성에게만 개방된 정원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프랑스 혁명 이전에는 대주교의 정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공원 내 '지옥(L'Enfer)'이라는 이름의 움푹 파인 공간은 1720년 렌 대화재 이후 도시의 물 저장고를 만들 계획이었던 흔적이라고 한다.
과거 공원에는 사슴, 무플론 등을 사육하는 작은 동물원이 있었으나, 1978년경 오리 사육장으로 변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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