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거나 조용히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가꾸어진 정원과 호수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호숫가를 거닐며 오리와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공원 곳곳의 벤치에서 독서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공원 내 공놀이가 금지되어 있어 활동적인 놀이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렌 시내버스 C5 노선을 이용하여 'Oberthur'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공원 입구 근처에 도착한다.
🚲 자전거 이용
- 공원 북쪽에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LE vélo STAR) 'Oberthür' 스테이션이 위치해 있어 자전거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웅장한 고목과 아름다운 호수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이나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꼽힌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나무로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중앙 호수에는 오리, 거북이, 다양한 종류의 잉어 등이 서식하며, 공원 곳곳에서 다람쥐나 토끼도 종종 발견된다. 특히 물 위로 드러난 뿌리가 특징인 낙우송(Bald Cypress)을 비롯한 희귀 수목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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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
잔잔한 호수와 물에 비친 나무, 한가로이 떠다니는 오리들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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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아래 잔디밭
오래되고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과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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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튀르 저택 배경
공원 북쪽에 위치한 오베르튀르 저택(Hôtel Oberthür)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고풍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서는 공놀이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애완견 동반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매우 좋으며, 일부 구역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바비큐 그릴(플란차)이 설치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중화장실이 있으나, 청결도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부지 매입 시작
인쇄업자 프랑수아 샤를 오베르튀르(François-Charles Oberthür)가 현재 공원이 위치한 렌 시 동부 파리 교외(Faubourg de Paris)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공원 조성
조경가 드니 뷜러(Denis Bühler)의 설계로 오베르튀르 가문의 개인 정원이 조성되었다. 드니 뷜러는 이후 렌의 유명한 타보르 공원(Parc du Thabor)도 설계했다.
오베르튀르 저택(Hôtel Oberthür) 건설
프랑수아 샤를 오베르튀르의 저택이 공원 북쪽, 파리 가(Rue de Paris)를 따라 건설되었다.
공원 면적 축소
공원 부지 일부(약 1.8헥타르)가 분할 매각되어 현재의 르네 마르실 거리(Rue René Marcille)가 생기면서 공원 면적이 약 4.9헥타르에서 3.1헥타르로 축소되었다.
렌 시 소유권 이전
오베르튀르 공원이 렌 시의 소유가 되었다.
공공 개방
당시 렌 시 부시장이었던 에드몽 에르베(Edmond Hervé)의 제안으로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어 공공 공원이 되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설립자인 인쇄업자 프랑수아 샤를 오베르튀르와 그의 아내 마리 아믈랭(Marie Hamelin)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공원은 원래 크기의 약 3분의 1 정도이지만, 타보르 공원 다음으로 렌 시내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에는 레바논시다, 아틀라스시다, 세쿼이아, 은행나무 등 375그루의 다양한 나무가 있으며, 특히 물 밖으로 뿌리가 솟아오른 낙우송(Cypress Chauve)의 기근(Pneumatophores)은 독특한 볼거리로 꼽힌다.
과거 공원에서는 프란시스 펠르랭(Francis Pellerin) 등의 작품이 전시된 '렌-조각(Rennes-Sculpture)'이라는 조각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공원 연못에는 오리, 거북이, 잉어 외에도 다양한 야생 조류가 서식하며, 드물게 수달이 발견된 적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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