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왕실의 역사가 깃든 건축물과 기념비적인 동상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도시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랭스 도보 여행 중 핵심적인 경유지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방문객들은 광장 중앙에 위치한 루이 15세 동상의 위용을 감상할 수 있고, 주변을 둘러싼 18세기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광장에서 멀지 않은 랭스 대성당의 모습을 함께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광장이 로터리 역할을 하여 차량 통행이 잦고, 중앙 동상으로의 보행자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하여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 또는 샹파뉴 아르덴 TGV역(Champagne-Ardenne TGV)에 도착할 수 있다.
- 랭스 중앙역에서 광장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랭스 시내는 비교적 작아 도보로 주요 명소를 둘러보기 용이하다.
🚌 버스 이용 시
- 랭스 시내 버스 노선이 광장 인근을 통과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광장의 중심에는 로마 황제의 복장을 한 루이 15세의 청동 기마상이 서 있다. 현재의 동상은 프랑스 혁명 때 파괴된 원본을 대체하여 1818년에 다시 세워진 것이다.
운영시간: 상시
광장은 균형미와 우아함이 돋보이는 18세기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이 건물들은 광장에 통일감 있고 장엄한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프랑스 왕정 시대의 유산을 간직한 역사적인 공간으로, 광장에서는 랭스 대성당의 일부 모습도 조망할 수 있어 도시의 역사적 맥락을 느끼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추천 포토 스팟
루이 15세 동상 정면 (랭스 대성당 배경)
동상의 위엄과 함께 멀리 보이는 랭스 대성당의 일부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광장 주변 아케이드
고전적인 아케이드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아케이드를 통해 광장과 동상을 바라보는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연말연시 조명 장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연말에 방문한다면, 특별한 조명 장식과 함께 광장의 야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연말연시 조명 및 장식
매년 연말 (구체적 시기 변동 가능)
연말연시 기간 동안 광장과 루이 15세 동상 주변에 특별한 조명이나 장식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2년에는 빈티지 램프를 활용한 독창적인 빛의 설치 작품이 선보이기도 했다.
방문 팁
광장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알고 방문하면 동상과 건축물을 더욱 의미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중앙의 루이 15세 동상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중앙에 위치하므로, 사진 촬영이나 가까이 접근 시 차량에 주의해야 한다.
광장 주변이나 인근 포럼 광장(Place du Forum)에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으니 함께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랭스 도보 여행 코스에 포함하여 랭스 대성당, 토 궁전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루이 15세 동상 제작 결정
랭스 시에서 국왕 루이 15세의 동상을 조각가 장 바티스트 피갈에게 의뢰하여 제작을 결정했다.
루이 15세 동상 제막 및 광장 조성
8월 26일, 장 바티스트 피갈이 제작한 루이 15세 동상이 제막되었으며, 이를 중심으로 광장이 조성되었다. 이 광장은 프랑스에 세워진 마지막 '플라스 루아얄(왕의 광장)'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혁명과 동상 파괴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왕권의 상징이었던 루이 15세 동상이 파괴되었다.
새로운 동상 제작 및 설치
파괴된 동상을 대체하여 조각가 피에르 카르텔리에가 제작한 새로운 루이 15세 동상이 현재의 위치에 세워졌다. 단, 기단의 조각들은 피갈의 원작이 보존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3월 28일, 루아얄 광장 전체가 프랑스의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여담
광장 중앙의 루이 15세 동상은 왕이 로마 황제의 복장을 하고 있으며, 한 손을 뻗어 '백성을 그의 보호 아래 둔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동상 기단에는 장 바티스트 피갈이 제작한 알레고리 조각들이 있는데, 이는 왕의 온화한 통치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기대를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광장은 한때 주차 공간으로도 활용되었으나,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 공간을 없애고 때때로 잔디나 화단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광장이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되면 더욱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현지에서는 교통 소음과 함께 전동 스쿠터가 광장을 지나다니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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