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넓고 고운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다양한 해변 활동을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마르세유 근교의 접근성 좋은 해변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맑고 얕은 물에서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에 마련된 네트에서 비치발리볼을 하거나 페달 보트를 대여하여 해상에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는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어 식사나 간식을 해결하기 용이하다.
다만, 여름 성수기나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장이나 편의시설의 청결 문제, 쓰레기 및 소음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마르세유에서 라 쿠론(La Couronne) 또는 마르티그(Martigues) 방면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일부 노선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저녁 7시 이후에는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마르티그 시내에서는 율리스(Ulysse) 23번 버스 등으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 TER 기차를 이용하여 라 쿠론-카로(La Couronne-Carro) 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에서 해변까지는 도보 또는 버스 연계가 필요할 수 있다.
- 마르티그 라베라(Lavera) 역 하차 후 마르티그 시내로 이동하여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 자동차 이용
- A55 고속도로를 통해 마르티그 방면으로 이동 후, 내비게이션에 'Plage du Verdon, La Couronne'를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유료 및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350m 길이의 넓은 해변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하다. 맑고 깨끗한 물에서 수영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명 구조대가 운영되며, 샤워 시설, 화장실, 해변 용품점,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있어 편리하다. 비치발리볼 네트가 설치되어 있고 페달 보트 대여도 가능하다.
해변 양옆으로는 바위 지대가 있어 일광욕을 즐기거나 산책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베르동 만의 일몰
해변이나 주변 바위 위에서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과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
넓은 모래사장과 양옆의 바위 지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파를 피하고 좋은 자리를 맡으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와 기타 해변 용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해변 근처 상점 가격이 비싸다는 언급이 있음)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일부 언급에 따르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무료 주차 공간은 해변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며 일찍 만차될 수 있다.
성수기 주말에는 매우 붐비고 소란스러울 수 있으니 참고한다.
샤워 시설이 없거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유의한다.
간혹 해파리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미스트랄 바람이 불면 물이 매우 차가워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베르동 해변은 휠체어 사용자도 물가 가까이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평이 있다.
수심이 얕아 한참을 걸어 들어가도 발이 닿아 아이들이 놀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코트 블루(Côte Bleue)'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겨울철 비수기에는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며,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마르티그(Martigues) 시의 라 쿠론(La Couronne)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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