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외 활동과 자연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조용한 휴식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교육 농장의 동물들을 관찰하거나 나무타기, 조랑말 타기 같은 활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러 갈래의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타며 에탕 드 베르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거나,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산책로의 안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정 유료 시설 직원의 불친절함이나 아기 기저귀 교환대 같은 일부 편의시설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간혹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55 고속도로(Autoroute du littoral) 이용 시 마르티그 시내로 쉽게 접근 가능.
- 공원 입구에 대형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라베라(Lavera)역 또는 라 쿠론-카로(La Couronne-Carro)역에서 하차 후 버스 환승 또는 택시 이용이 필요할 수 있다.
- 마르티그 시내에서 공원 방면 버스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말, 돼지, 염소, 공작,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일부 동물은 직접 만져볼 수도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간이다. 동물을 매개로 한 교육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변동 가능 (오전 일찍 방문 권장)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여러 난이도의 나무타기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숲 속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계절 및 요일별 변동 가능
공원 내에는 **어린이 동반 유모차 코스(보라색, 3km)**부터 체력 단련을 위한 건강 코스(초록색, 3km), 그리고 에탕 드 베르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코스(파란색 6.5km, 빨간색 7km)까지 다양한 테마와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일부 산책로는 에탕 드 베르 호숫가의 조개껍질 해변으로 이어진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에탕 드 베르 호수 전망 지점
산책로를 따라 만날 수 있는 여러 지점에서 드넓은 에탕 드 베르 호수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교육 농장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나 동물 자체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계절별 자연 풍경 (특히 봄)
봄에는 만개한 야생화와 신록이 어우러진 숲길에서 화사한 자연 사진을, 다른 계절에는 그 계절만의 독특한 색감의 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6.5km 순환 코스(블루 코스)**가 있으며, 비교적 평탄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00대 이상 주차 가능한 대형 무료 주차장이 공원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공원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즐기기에 좋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공원 내 여러 곳에 식수대가 있어 개인 물통을 채울 수 있다.
일부 유료 시설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3km 보라색 코스는 유모차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 그늘진 휴식 공간과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자연보호구역 지정
에탕 드 베르 호숫가에 계획되었던 대규모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현재의 공원 부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여담
피그롤(Figuerolles)이라는 지명은 오크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과거 피그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요새, 고원, 곶, 해변 등이 함께 존재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공원은 원래 에탕 드 베르 호수변을 따라 확장될 예정이었던 대규모 부동산 개발 계획을 막기 위해 1970년대 초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내 마차를 타고 가던 중 프러포즈를 하여 성공했다는 한 방문객의 로맨틱한 사연이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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