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사 시대 유물부터 현대 미술 작품, 그리고 마콩 출신의 시인 알퐁스 드 라마르틴의 생애와 관련된 특별 전시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및 역사 애호가, 혹은 부르고뉴 지역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층에서 마콩 지역의 고고학적 유물과 민속 자료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2층과 3층에서는 16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유럽 회화와 조각품, 그리고 라마르틴 관련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일부 회화 작품에 대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거나 QR코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몇몇 방문객은 관람 중 직원의 시선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시
- A6 고속도로 이용 시 마콩 북쪽(Mâcon Nord) 또는 마콩 남쪽(Mâcon Sud) 출구로 나온다.
시내 주차 공간은 유료이며,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가 많으니 유의한다.
🚆 기차 이용 시
- 지역 열차(TER) 및 일반 열차는 마콩 시내에 위치한 마콩 빌(Mâcon-Ville) 역을 이용한다.
- TGV 고속 열차는 시내에서 약 10km 떨어진 마콩 로셰 TGV(Mâcon-Loché TGV) 역을 이용한다.
미술관은 마콩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마콩 빌 역에서 도보 또는 시내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도보
- 마콩 시내 중심가는 비교적 작아 도보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마콩 출신의 프랑스 대표 시인이자 정치가인 알퐁스 드 라마르틴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공간이다. 그의 원고, 초상화, 개인 소장품, 생전 가구로 재현된 서재 등을 통해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마콩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갈로-로마 시대,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사 유적지인 솔뤼트레(Solutré)에서 발굴된 석기, 동물 뼈 등은 이 지역의 오랜 인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유럽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폭넓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티치아노(의 작품으로 추정), 클로드 모네, 필리프 드 샹파뉴 등 거장의 작품뿐 아니라 마콩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도 다수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회화 작품에 대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거나 QR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탐구 게임이나 활동지가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가족 단위 방문 시 매표소나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꼼꼼하게 관람하려면 최소 2~3시간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작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여,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우르술라회 마콩 정착
주교 가스파르 디네의 요청으로 우르술라회 수녀들이 마콩에 정착하여 귀족 및 부르주아 가문의 여식들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현 수녀원 건물 건축
현재의 수녀원 건물이 바일 고원(plateau de la Baille)에 건축되었다.
프랑스 혁명기, 구금 시설로 전환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공공기관에 징발되어 방문 수녀회, 자선원과 함께 구금 시설로 사용되었다. 시인 알퐁스 드 라마르틴의 아버지가 이곳에 수감되기도 했다.
군 막사로 사용
수녀원은 '카제른 퓨토(caserne Puthod)'라는 이름의 군 막사로 전환되어 1929년까지 사용되었다.
막사 폐쇄 및 시에 반환
군 막사가 폐쇄되고 건물은 마콩 시에 반환되었다. 이후 박물관으로 개관하기 전까지 다양한 협회를 위한 '민중의 집(Maison du peuple)'으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준비 및 보수 공사
건물을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우르술린 미술관 개관
6월 10일, 1층 선사시대관과 2층 미술관을 중심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박물관 보수
박물관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여담
이 건물은 원래 우르술라회 수녀들의 교육 시설 및 거주 공간으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 혁명기에는 감옥으로도 쓰였는데, 시인 알퐁스 드 라마르틴의 아버지가 이곳에 수감되었던 일화가 전해진다.
박물관으로 개관하기 전에는 군대 막사('카제른 퓨토')로도 활용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관람 중 직원의 시선이 다소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다.
지역 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나 티치아노의 것으로 추정되는 회화를 소장하고 있어 미술 애호가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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