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요트 항해의 세계와 프랑스의 전설적인 요트 영웅 에릭 타바를리의 업적을 탐구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해양 스포츠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항해 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실제 경주용 보트의 부품들을 관찰하며 요트 디자인과 기술의 발전을 학습할 수 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나 체험 시설의 다양성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로리앙 역(Gare de Lorient)까지 TGV 또는 지역 기차(TER)를 이용하여 도착할 수 있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시내버스(CTRL)를 이용하거나 택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박물관까지의 거리 및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버스 이용
- 로리앙 시내버스(CTRL) 노선 중 박물관 인근을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 또는 CTRL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주소(Lorient La Base, Rue Roland Morillot, 56323 Lorient)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방문객이 많은 시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시뮬레이터와 게임,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항해의 원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요트를 조종하거나 윈치를 돌려보는 등 항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 인기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요트 선수 **에릭 타바를리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의 유명한 요트 시리즈 '펜 두윅(Pen Duick)'**에 대한 심도 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실제 요트의 일부나 관련 유물, 사진, 영상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로리앙 라 바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잠수함 기지였던 역사적인 장소다. 인근의 플로르 잠수함 박물관(Musée Sous-Marin de Lorient - Flore S645)이나 거대한 K3 잠수함 벙커 투어를 통해 전쟁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각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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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두윅(Pen Duick) 요트 정박지 또는 전시 공간
에릭 타바를리의 전설적인 요트 '펜 두윅' 시리즈의 실제 보트 또는 정교한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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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앙 라 바즈(Lorient La Base) 항구 전경
다양한 현대식 경주용 요트들과 역사적인 잠수함 기지 시설이 어우러진 독특한 항구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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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현대적인 건축물 외관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듯한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박물관 건물 자체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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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앙 인터셀틱 페스티벌 (Festival Interceltique de Lorient)
매년 8월 초 (약 10일간)
세계적인 켈트 문화 축제로, 다양한 국가의 켈트 음악, 춤, 예술 공연이 로리앙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에릭 타바를리 요트 박물관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이 기간 로리앙을 방문한다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이다.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방문객이 많아 체험 시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항상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다른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편리하다.
플로르 잠수함 박물관이나 K3 벙커 등 주변 시설과 통합 티켓을 구매하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매표소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이득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모든 체험 시설을 다 이용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아이들의 흥미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해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박물관 내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와 영어로 제공되지만, 일부 체험이나 안내는 프랑스어 위주일 수 있다. 기본적인 프랑스어 회화가 가능하다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박물관 관람 후 로리앙 라 바즈 주변을 산책하며 실제 정박해 있는 다양한 경주용 요트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역사적 배경
독일군 잠수함 기지 (케로만 기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해군은 로리앙의 케로만 반도에 거대한 U보트 벙커 기지를 건설했다. 이곳은 대서양 전투의 중요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되었으며, 연합군의 집중 폭격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유지되었다.
프랑스 해군 기지로 활용
전쟁 후, 케로만 잠수함 기지는 프랑스 해군에 인수되어 잠수함 기지 및 해군 시설로 계속 사용되었다. 이 시기 기지 명칭은 레지스탕스 대원이었던 자크 스토스코프의 이름을 따 명명되기도 했다.
민간 재개발 및 '로리앙 라 바즈' 조성
냉전 종식과 함께 군사적 중요성이 감소하면서, 잠수함 기지는 점차 민간에 개방되어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로리앙 라 바즈(Lorient La Base)'라는 이름으로 해양 레저, 요트 산업, 관광 및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에릭 타바를리 요트 박물관 (Cité de la Voile Éric Tabarly) 개관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자 전설적인 요트 선수인 에릭 타바를리를 기리고, 요트와 항해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현대적인 시설의 박물관이 로리앙 라 바즈 중심부에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로리앙 라 바즈(Lorient La Base)는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견고한 잠수함 벙커였던 곳으로, 현재는 세계적인 요트 경주팀들의 훈련 기지이자 해양 관련 산업 및 관광의 중심지로 극적인 변신을 이루었다는 얘기가 있다.
전설적인 요트 선수 에릭 타바를리는 프랑스 해군 장교 출신으로, 그가 설계하고 항해했던 '펜 두윅(Pen Duick)'이라는 이름의 요트 시리즈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요트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입장료에 비해 전시물의 양이나 체험 시설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특히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특정 인기 시설의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했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박물관 주변에는 실제 퇴역한 잠수함인 '플로르(Flore S645)'를 개조하여 만든 잠수함 박물관과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인 K3 잠수함 벙커가 있어, 함께 둘러보며 전쟁의 역사와 해양 기술의 발전을 동시에 느껴보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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