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현대 미술 전시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색다른 분위기를 찾는 젊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기차역의 모습을 간직한 넓은 홀에서 무료 전시를 관람하거나, 바와 레스토랑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때로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나 DJ 파티, 다양한 워크숍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기에 전시 규모가 작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또는 바의 음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릴 지하철 Mairie de Li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다수의 버스 노선이 인근을 경유하며, 'Lille - Gare St Sauveur' 또는 'Lille - JB Lebas'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920년대에 지어진 넓은 Hall B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주제의 현대 미술 전시를 선보이는 핵심 공간이다. 대부분 무료로 개방되어 부담 없이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수요일-일요일 12:00-19:00
19세기 건물인 Hall A에는 **활기찬 분위기의 바와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생 소'**가 자리 잡고 있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저녁에는 콘서트, DJ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요일 및 이벤트에 따라 변동
역사 건물 주변으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과 작은 도시 농장이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나 게임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Hall B 전시장 내부
넓고 높은 천장의 옛 기차역 홀과 현대 미술 작품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역사 건물 외관 및 입구
붉은 벽돌과 철골 구조가 드러나는 산업 시대 건축물의 멋을 담을 수 있다.
야외 설치물 및 도시 농장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들과 창의적인 설치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릴 네쥬 (Lille Neige)
매년 겨울 (주로 2월~3월 초)
겨울 시즌에 열리는 이벤트로, 아이스링크, 눈썰매, 겨울 테마의 놀이시설 및 워크숍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이벤트,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다.
주말이나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무료 테크노 이벤트나 야외 행사가 종종 열리니,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장 바티스트 르바 공원(Parc Jean-Baptiste Lebas)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내부 바(Bistrot de St So)에서는 맥주 주문 시 보증금이 있는 컵(consignation)을 사용하거나, 특정 시간 이후에는 플라스틱 컵에 제공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계획
릴 시의 확장과 함께 남부 지역에 더 큰 규모의 역을 건설하자는 아이디어가 제기되어, 황제 칙령으로 새로운 역 건설이 결정되었다.
건설 완료
역사 건설이 완료되었다.
개장
릴-생 소뵈르 역(Gare de Lille-Saint-Sauveur)이 화물역으로 공식 개장했다. 당초 여객역으로 계획되었으나, 도심과의 거리 문제로 화물 운송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역 활동 중단
Dourges Delta 3 복합 운송 터미널이 가동되면서 역의 주요 기능이 이전되었고, 화물 운송 활동이 중단되었다.
완전 폐쇄
Sernam(프랑스 국철 자회사)이 12월에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면서 역은 최종적으로 폐쇄되었다.
재개발 시작
2009년 Lille 3000 문화 행사를 위해 부지 내 두 개의 주요 홀(Hall A, Hall B)에 대한 복원 및 개조 작업이 시작되었다.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Lille 3000 행사의 일환으로 Hall A는 바, 레스토랑, 영화관으로, Hall B는 대규모 전시장 및 이벤트 공간으로 개조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담
생 소뵈르 역 부지는 약 20에이커(약 8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 릴의 시장이었던 마르틴 오브리(Martine Aubry)가 이곳에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현재 바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는 Hall A는 19세기에 지어진 건물이며, 주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Hall B는 1920년대에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공간의 잠재력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아쉽다거나, 특정 시간에는 다소 썰렁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도 있다.
내부 바에서 맥주를 주문할 경우, 오후 5시 이후에는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플라스틱 컵에 제공된다는 안내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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