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신만의 독특한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개인, 커플, 친구 단위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향수와 조향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수십 가지 향료를 직접 시향하고 조합하며 향수 제조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전문 조향사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100ml 오 드 퍼퓸을 완성하여 가져갈 수 있다. 완성된 향수에는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워크샵 장소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과정이 다소 혼잡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사전에 계획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니스(Nice) 또는 칸(Cannes)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그라스(Grasse)역에 도착한 후,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600번, 610번 버스 등이 스튜디오 인근을 경유한다는 정보가 있으며, 버스 티켓은 탑승 시 구매 가능하다 (약 €1.50).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A8 고속도로 42번 출구(Grasse/Cannes)를 통해 N2285 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스튜디오 앞에 소수의 무료 주차 공간(약 6-7대)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전문 조향사의 지도 아래 수십 가지에서 백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향료를 직접 시향하고 조합하여 100ml 오 드 퍼퓸을 만드는 체험이다. 향의 기본 노트(탑, 미들, 베이스)부터 블렌딩 기술까지 배우며, 자신만의 향수에 특별한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경 (예약 필수)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워크샵이 진행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숙련된 조향사들이 각 참가자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한 조언과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워크샵 종료 후, 갈리마르에서 제조한 다양한 종류의 향수, 고급 비누, 방향제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워크샵에서 직접 만든 향수의 고유한 레시피는 갈리마르에 등록되어 추후 동일 제품으로 재주문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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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오르간 앞 조향 체험
수많은 향료병이 진열된 '향수 오르간'을 배경으로, 진지하게 향을 고르고 조합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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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나만의 향수와 인증서
세상에 하나뿐인, 직접 만들고 이름 붙인 향수병과 함께 제공되는 수료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워크샵은 인기가 많으므로,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본 제공되는 향수병에는 스프레이 노즐이 없다. 스프레이 형태의 고급 용기를 원할 경우 약 €12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워크샵에서 만든 향수는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향이 안정되고 깊어지도록 약 3주간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갈리마르는 그라스에 공장과 스튜디오(워크샵 장소) 두 곳을 운영하므로, 향수 만들기 체험을 위해서는 '스튜디오 데 프라그랑스 갈리마르(Studio des Fragrances Galimard)'로 정확히 찾아가야 한다.
스튜디오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자가용 이용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만든 향수의 고유한 레시피는 갈리마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향후 동일한 향수를 온라인으로 재주문하거나 향수와 같은 향의 바디로션, 샤워젤 등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워크샵은 여러 언어로 진행되며, 영어 외에 독일어, 루마니아어 등 다른 언어 지원도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예약 시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장 드 갈리마르, 왕실 조향사로 활동
갈리마르의 기원은 장 드 갈리마르(Jean de Galimard)가 프랑스 그라스에서 조향사로 활동하며 루이 15세의 궁정에 향수와 올리브 오일을 공급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당시 가죽 장갑에 향을 입히는 유행을 선도하기도 했다.
갈리마르 향수 제조사 설립
시간이 흘러 조셉 루(Joseph Roux)가 1747년 장 드 갈리마르의 업적과 그라스의 향수 전통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갈리마르(Galimard) 향수 제조사를 설립했다. 이후 갈리마르는 전통적인 향수 제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
여담
갈리마르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향수 제조 명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향수 만들기 워크샵에서는 조향사가 사용하는 전문적인 **'향수 오르간(perfume organ)'**에 앉아 수십 가지, 많게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향료 에센스를 직접 시향하고 선택하여 자신만의 향수를 조합하게 된다는 얘기가 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향수의 이름과 고유한 제조법(포뮬러)은 갈리마르의 데이터베이스에 영구적으로 보관되어, 언제든 원할 때 동일한 향수를 다시 주문하거나 해당 향을 활용한 바디 로션, 샤워젤 등의 다른 제품으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 후기에 따르면, 워크샵을 진행하는 직원 중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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