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향수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향기를 만들어보고 싶은 향수 애호가 및 독특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향수의 본고장인 그라스의 역사와 전통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공장 가이드 투어를 통해 전통적인 향수 추출 및 제조 방식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수의 역사와 관련된 희귀한 유물들이 전시된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유료 워크숍에 참여하여 전문 조향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투어 후에는 프라고나르의 다양한 향수, 비누,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에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투어 가이드의 설명이 충분히 정확하지 않거나, 투어의 주된 목적이 제품 판매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했을 때 배송 문제나 고객 서비스 응대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8 고속도로 이용 시 42번 출구(Grasse/Cannes)로 나와 N2285 도로를 따라 그라스 방면으로 이동한다.
- 공장 내에 약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그라스 시내는 도로가 좁고 언덕이 많으므로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 기차 이용
- 니스(Nice-Ville) 또는 칸(Cannes) 기차역에서 그라스(Grasse)행 TER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 그라스 기차역에서 공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해야 하며, 다소 거리가 있고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다.
기차 운행 빈도와 시간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 니스에서 Lignes d’Azur 500번 버스를 이용하면 그라스까지 이동할 수 있으나,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프라고나르 향수 공장의 역사적인 제조 시설을 둘러보며 전통적인 향수 추출 방법과 조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무료 가이드 투어이다.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며, 향수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17:30까지 운영
향수의 역사와 관련된 희귀하고 아름다운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향수병, 화장도구, 관련 예술품 등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향수 문화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
투어가 끝난 후 넓고 향기로운 상점에서 프라고나르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향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향수, 오 드 투알레트, 비누, 디퓨저, 화장품 등 다채로운 종류의 제품이 마련되어 있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장 내에 마련된 주차장은 약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이드 투어는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며,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투어 후 제품 구매에 대한 강요는 없는 편이므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여행 중 휴대하기 좋은 작은 크기의 향수나 비누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향수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다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프라고나르의 워크숍 유무 및 예약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가이드 투어는 보통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공장 건물 건립
현재 프라고나르 역사 공장 건물은 향수 제조업자였던 클로드 모테(Claude Mottet)에 의해 처음 지어졌다.
프라고나르 향수 공장 설립
전직 파리 변호사였던 외젠 퓌슈(Eugène Fuchs)가 이 공장을 인수하여 '프라고나르(Fragonard)'라는 이름으로 향수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그라스 출신의 유명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함이었다.
파리 첫 부티크 개점
프라고나르는 성공적인 두 가지 향수를 출시한 후, 파리 스크리브가 9번지(9 rue Scribe)에 첫 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기업 공식 등록
프라고나르 향수 회사가 그라스 상업 법원에 주식회사(Société Anonyme, S.A.) 형태로 공식 등록되었다.
법적 형태 변경
회사의 법적 지위가 간이 주식회사(Société par Actions Simplifiée, S.A.S.)로 변경되었다. 현재 코스타(Costa) 가문이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여담
프라고나르라는 이름은 그라스에서 태어난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대표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흥미롭게도 이 화가의 아버지는 궁정에 납품하는 향수 장갑을 만드는 장인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프라고나르 향수 공장은 설립자 외젠 퓌슈의 증손녀들인 안 코스타(Anne Costa), 프랑수아즈 코스타(Françoise Costa), 아녜스 코스타 웹스터(Agnès Costa Webster) 자매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일부 방문객 사이에서는 투어 중 향수 제조 과정을 설명하는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수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위생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한 투어 가이드가 쾰른(Cologne) 향수의 발상지를 이탈리아라고 잘못 설명하거나, 향수의 사용기한에 대해 오해를 살 만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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