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을 따라 산책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은 반려견 동반객과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지정된 구역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해변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얕고 맑은 바닷물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거나 해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길에서 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가에 위치한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도 한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일부 편의시설(샤워시설, 화장실)이 부족하거나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주차장 주변으로 모기가 많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몽펠리에에서 트램 3호선 탑승 후 종점인 'Etang de L'Or' 또는 'Perols'역에서 하차한다.
- 해당 역에서 4번, 606번, 633번 버스 또는 여름철 운행하는 무료 해변 셔틀버스로 환승하면 약 30분 내외로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 요금은 노선에 따라 편도 약 1~2유로 수준이다.
🚗 자가용 이용
- 해변을 따라 이어진 도로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유료 주차장의 하루 요금은 약 5~7유로이다.
- 일부 유료 주차장은 오후 5시 30분 이후 무료로 개방되기도 한다.
주요 특징
수 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진 고운 모래 해변은 산책, 일광욕,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이다. 바닷물은 비교적 얕고 맑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영과 가벼운 해양 스포츠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24시간
해변의 특정 구역, 특히 입구 60번으로 알려진 곳은 반려견의 출입이 자유롭고 목줄 없이도 뛰어놀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다. 많은 반려견과 견주들이 이곳을 찾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교류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넓게 트인 해변은 특히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방해물 없이 수평선 위로 펼쳐지는 극적인 하늘의 색채 변화를 감상하며 평화롭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일출 및 일몰 시
추천 포토 스팟
일몰/일출 시점의 해변
수평선 위로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실루엣 사진이나 광활한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구(모래언덕) 지대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언덕과 해변 식생을 배경으로 야생적이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간 (반려견 친화 구역)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거나 바다에서 수영하는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반려견 동반 시에는 해변 입구 60번을 이용하면 목줄 없이 자유롭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몽펠리에 트램 3호선 종점(Etang de L'Or 또는 Perols)에서 4번, 606번, 633번 버스 또는 무료 해변 셔틀로 환승하면 편리하다.
일부 유료 주차장은 오후 5시 30분 이후 무료로 개방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해변가에는 'Pampa Plage'나 'Paillote Bambou'와 같은 유료 비치 클럽이 있어 하루 종일 머무를 경우 이용을 고려해볼 수 있으나,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평이 있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는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평일에는 주변에 상점이 거의 없을 수 있다.
주차장 근처나 저녁 시간에는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
해변에 공중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으나, 항상 이용 가능한 상태는 아닐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라 그랑드 모트 리조트 개발
프랑스 정부의 '미션 라신(Mission Raci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 그랑드 모트 해안 리조트가 개발되면서 그랑 트라베르 해변 일대가 정비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건축가 장 발라뒤르(Jean Balladur)가 전체적인 도시 계획과 독특한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디자인을 맡았다. 이 시기에 해변 주변 환경도 함께 조성되었다.
여담
라 그랑드 모트 리조트의 독특한 피라미드형 건축물들은 건축가 장 발라뒤르가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콜럼버스 이전 시대 피라미드와 브라질 모더니즘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그랑 트라베르 해변은 라 그랑드 모트 내에서도 가장 '야생적인(wildest)' 해변으로 묘사되곤 하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변과 주변 녹지 공간의 일부는 인공적으로 조성되고 관개 시스템을 통해 유지되는 환경이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 해변 근처에 캠핑장이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그 자리가 주차장으로 변경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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