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요새 도시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경험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고풍스러운 석조 건축물에 둘러싸인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나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뛰어난 음향 시설과 함께 어디서든 좋은 시야를 확보하며 공연에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좌석의 편안함(딱딱함, 좁은 간격)과 공연장 시설(입장/퇴장 시 혼잡, 좌석 안내 미흡)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개방형 구조로 인해 우천 시 관람이 어렵고, 일부 공연에서는 주변 소음(인근 교회 종소리)이나 공연장 내 흡연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후기가 있으며, 간혹 실제 좌석 수보다 많은 티켓이 판매되어 불편을 겪는 경우도 보고된다.
접근 방법
🏰 시테 내 위치
- 카르카손 중세 요새 도시(Cité de Carcassonne)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다.
- 생 나제르 대성당(Basilique Saint-Nazaire) 인근에 위치한다.
🚶 도보 접근
- 카르카손 기차역(Gare de Carcassonne)에서 시테까지 도보 약 20분 소요 후, 시테 내부에서 극장까지 추가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 차량 및 주차
- 시테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므로, 시테 외부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주요 공연 시 주차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일부 리뷰에서 저녁 시간대 12~13유로 언급), 공연 종료 후 주차장 출차 시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카르카손 시테의 역사적인 석조 건축물에 둘러싸여 마치 고대 원형극장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해 질 녘 시작되는 공연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관객이 훌륭한 음향 시설과 무대 시야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개방형 구조임에도 사운드 전달력이 좋고, 어느 좌석에서나 비교적 가까이서 아티스트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 **카르카손 페스티벌(Festival de Carcassonne)**의 주요 공연장으로 사용되어, 톰 존스, 스팅, 조 보나마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린 바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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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배경의 시테 성벽과 탑
공연 전후로 극장 주변에서 중세 성벽과 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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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무대와 관객석 전경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공연의 열기나 극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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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나제르 대성당 근처
극장과 인접한 생 나제르 대성당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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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페스티벌 (Festival de Carcassonne)
매년 7월~8월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카르카손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이다. 장 데샹 극장은 이 축제의 주요 야외 무대로 활용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다수 열린다.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은 티켓이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다.
좌석이 딱딱한 편이므로 개인적으로 방석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야외 공연장이므로 여름 저녁이라도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우천 예보 시에는 공연 진행 여부 및 우비 준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 구역은 무대 높이로 인해 앞쪽 좌석보다 약간 뒤쪽 좌석의 시야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예: 오케스트라석 1열보다 3~5열)
공연장 내 음료 반입 규정이 때때로 다르거나, 반입 가능하더라도 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공연장 내 흡연이 허용되는 분위기일 수 있어, 비흡연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시테 외부 주차장 요금이 비쌀 수 있으며(저녁 행사 시 약 12~13유로), 공연 종료 후 출차 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옛 생 나제르 수도원 터에 극장 건립
카르카손 시테 내 옛 생 나제르(Saint-Nazaire) 수도원 회랑 자리에 야외 극장이 처음으로 조성되었다. 당시 약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장 데샹 극장으로 개명
코메디 프랑세즈의 단원이자 연출가였던 장 데샹(Jean Deschamps, 1920-2007)을 기리기 위해 극장 명칭을 '장 데샹 극장'으로 변경하였다.
조니 알리데의 마지막 공연
2017년 7월 5일, 프랑스의 전설적인 가수 조니 알리데(Johnny Hallyday)가 자크 뒤트롱(Jacques Dutronc), 에디 미첼(Eddy Mitchell)과 함께 이곳에서 그의 생애 마지막 무대 공연을 가졌다.
여담
극장 이름은 프랑스의 유명 배우이자 연출가였던 장 데샹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붙여졌다고 한다.
원래 이 자리에는 생 나제르 대성당의 옛 수도원 회랑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의 국민가수 조니 알리데가 2017년, 그의 마지막 콘서트를 바로 이 무대에서 가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초창기에는 약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로빈 후드 (Robin Hood: Prince of Thieves)
장 데샹 극장이 위치한 카르카손의 중세 요새 도시(Cité de Carcassonne)가 영화의 일부 장면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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