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고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브르타뉴, 극지, 열대 등 테마별로 꾸며진 파빌리온에서 상어, 펭귄, 수달 등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양 연구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오세아노랩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대규모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일부 주요 전시관이 폐쇄되었거나 공사 중이라는 점, 그리고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브레스트 시내에서 물랑 블랑 항구(Port de Plaisance du Moulin Blanc) 방면으로 이동.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캠핑카 주차 공간도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브레스트 기차역 또는 시내 중심가에서 오세아노폴리스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Bibus 네트워크 등)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브르타뉴, 극지(리노베이션 후 오스트랄), 열대 등 3개의 주요 파빌리온을 통해 각기 다른 기후대의 독특한 해양 생물과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각 파빌리온은 해당 지역의 환경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수달의 길'에서는 귀여운 유럽 수달과 태평양 해달의 활발한 모습을, 극지 파빌리온(리노베이션 후 오스트랄 파빌리온)에서는 펭귄과 바다표범 등 매력적인 해양 포유류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열대 파빌리온에 위치한 1백만 리터 규모의 거대한 상어 수조는 오세아노폴리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상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감상하며 바닷속 세계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열대 파빌리온 상어 수조 앞
거대한 상어 수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상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극지 파빌리온 펭귄 관람 구역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달의 길 관찰창
활발하게 움직이는 수달의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내부에 식당과 스낵바가 있지만,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가져와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다면, 야외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 공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리노베이션 공사로 인해 일부 관람 동선이 막혀 있거나 우회해야 할 수 있으니, 안내 표지판을 잘 확인하며 이동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프로젝트 구상
해양 생물학자 에릭 위세노와 해양학자 장-폴 알레즈가 브레스트에 수족관-박물관 건립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구상했다.
건설 시작
당시 '바다의 집(La Maison de la Mer)'이라는 이름으로 오세아노폴리스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개장
온대 파빌리온을 중심으로 오세아노폴리스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과학 기술 문화 센터로 지정받았다.
확장
극지 파빌리온과 열대 파빌리온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단순한 수족관을 넘어 해양 발견 공원으로 확장되었다.
수달의 길 개장
유럽 수달과 태평양 해달을 위한 야외 공간 '수달의 길(le sentier des loutres)'이 추가되었다.
오세아노랩 개장 및 '메타모르포즈' 프로젝트 시작
대중에게 공개되는 연구실 '오세아노랩'이 문을 열었으며, 2025년 가을 완료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리노베이션 및 확장 프로젝트 '메타모르포즈(Métamorphose)'가 시작되었다.
메타모르포즈 1단계
새로운 안내/매표 건물, 부티크, 관광 안내소, 포럼 접근용 다리, 어린이 공간 '오세아노트 시테(La Cité des Océanautes)' 조성.
메타모르포즈 2단계
열대 파빌리온 리뉴얼, 극지 파빌리온을 오스트랄 파빌리온으로 전환, 오세아노폴리스 정원 조성, 기존 레스토랑 및 스낵 코너 리뉴얼.
여담
오세아노폴리스의 첫 번째 건물인 온대 파빌리온(현 브르타뉴 파빌리온)의 독특한 외관은 게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개장 첫해인 1990년에는 약 5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는 당시 큰 성공으로 평가받았다.
오세아노폴리스 내 해양 포유류 연구소(LEMM)는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어린 바다표범을 구조하고 치료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재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 시작된 '메타모르포즈'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총 3,400만 유로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브레스트 메트로폴을 비롯한 지역 정부 및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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