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꽃과 잘 가꾸어진 조경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부르주 대성당의 장엄한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분위기와 함께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꽃밭 사이를 산책하거나 그늘진 벤치에 앉아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때때로 정원 내 키오스크에서 열리는 음악 공연이나 계절별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계단이나 잔디밭 등 정원 일부 구역의 청결 및 관리 상태가 미흡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부르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정원 인근에 세호쿠르(Séraucourt) 주차장과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주차장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일부 주차 공간에는 그늘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 부르주 기차역(Gare de Bourges)에서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관광 안내소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계절마다 다채롭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밭과 17세기에 조성된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의 정교한 조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잘 관리된 산책로와 함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르주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조망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미끄럼틀, 회전목마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때때로 음악 공연, '뉘 뤼미에르(Nuits Lumières)' 야간 조명 행사, 멀티미디어 돔 쇼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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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동편을 배경으로 한 정원 전경
정원의 고전적인 조경과 함께 부르주 대성당의 동쪽 파사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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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과 분수대 주변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과 정원의 분수대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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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주변 및 오래된 나무 아래
고풍스러운 키오스크(음악당)나 그늘을 드리운 오래된 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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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뤼미에르 드 부르주 (Nuits Lumières de Bourges)
여름철 (주로 7월~8월) 저녁
부르주 시내 주요 명소와 함께 정원이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며지는 야간 빛 축제입니다. '위르신(Ursine)'이라는 캐릭터를 따라 도시의 역사를 탐방하는 코스로, 정원은 이 빛의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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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갱게트 (Weekend Guinguette)
주말 (주로 일요일) 오후, 날씨 좋은 날
정원 내 키오스크(음악당) 주변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및 춤 행사입니다. 방문객들은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기거나 춤을 추며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정원 입장은 무료이다.
인근 세호쿠르(Séraucourt) 또는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일부 그늘진 공간도 있다.
정원 내에 카페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 휴식 중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 중 회전목마는 항상 운영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용을 원할 경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저녁에는 '뉘 뤼미에르(Nuits Lumières)' 야간 조명 행사가 열려 특별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원 내부에 공중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반려견은 목줄 착용 시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대주교의 집 재건
피에르 드 라 샤트르(Pierre de La Châtre) 대주교에 의해 처음으로 대주교의 거처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초기 건물은 이미 갈로-로마 시대 성벽 근처에 위치했다.
새로운 대주교 궁전 및 정원 계획
펠리포 드 라 브릴리에르(Phélypeaux de La Vrillière) 대주교가 파리의 유명 건축가 피에르 불레(Pierre Bullet)에게 새로운 대주교 궁전과 정원 설계를 의뢰했다.
정원 조성 시작
현재의 대주교 정원은 이 시기에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되기 시작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베르사유 정원을 설계한 르 노트르의 제자가 관여했다고도 한다.
정원사 쿠드로에 의한 조성
정원사 쿠드로(Coudreau)에 의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원이 구체적으로 조성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시청으로 사용된 대주교 궁전
정원과 인접한 대주교 궁전은 이 기간 동안 부르주 시청(Hôtel de Ville)으로 사용되었다.
시민 공원 및 문화 공간
대주교 정원은 잘 보존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원이자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인접한 옛 궁전 건물에는 프랑스 최고 장인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여담
대주교 정원은 갈로-로마 시대 성벽의 유적에 기대어 조성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정원이 속한 대주교 궁전은 과거 1910년부터 1995년까지 약 85년간 부르주 시청으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은 파란색 대문으로 구별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680년, 왕의 명으로 대주교의 거처를 정원에서 바라본 모습의 그림이 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인접한 옛 대주교 궁전에는 프랑스 최고 장인(Meilleurs Ouvriers de France) 박물관이 있어, 그들의 걸작들을 전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정원은 베르사유 궁정의 정원사 르 노트르의 제자가 17세기에 설계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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