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세계적인 재즈 페스티벌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소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벤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다져진 모래밭에서 페탕크 경기를 관람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매년 여름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 페스티벌 중 하나인 '재즈 아 주앙(Jazz à Juan)'의 주 무대로 변신하여 전 세계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거나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때때로 벤치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주앙레팡(Juan-les-Pins) 기차역(Gare de Juan-les-Pins)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니스-칸을 연결하는 TER 지역 열차가 주로 정차한다.
🚌 버스 이용
- 니스와 칸 사이를 운행하는 200번 버스 등을 이용하여 주앙레팡 지역에서 하차 후 접근할 수 있다.
정류장 위치 및 노선은 현지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
🚗 자가용 이용
- A8 고속도로 Antibes 출구(44번)를 이용하여 주앙레팡 해변 방향으로 이동한다.
여름철이나 축제 기간에는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광장에서는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특히 저녁 시간에는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해변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 바다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다.
매년 7월경, 이 광장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재즈 페스티벌 중 하나인 '재즈 아 주앙'의 주 무대로 변신한다. 루이 암스트롱, 레이 찰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거쳐간 역사적인 장소이다.
운영시간: 매년 7월경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광장의 다져진 모래밭은 현지인들과 방문객들이 페탕크(프랑스식 구슬치기)를 즐기는 인기 장소이다. 여유롭게 경기를 관람하거나 직접 참여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가 전망 지점
광장에서 지중해를 배경으로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은 더욱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재즈 페스티벌 무대 앞 (축제 기간 중)
매년 7월 재즈 페스티벌 기간에는 역사적인 공연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 중인 아티스트의 모습이나 축제 분위기를 담는 것도 좋다.
소나무 그늘 아래 벤치
광장의 상징적인 소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햇살 좋은 날 그림자와 함께 독특한 느낌을 담아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재즈 아 주앙 (Jazz à Juan)
매년 7월경
1960년부터 시작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재즈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프랭크 제이 굴드 광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지중해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럴드, 마일스 데이비스 등 수많은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이 무대를 거쳐갔다.
방문 팁
광장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해변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계단이 있다.
공원 대부분이 모래로 되어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길 건너편 '자르댕 드 라 피네드(Jardin de la Pinède)'에는 어린이 놀이 공간과 그늘진 휴식처가 있다.
여름철, 특히 재즈 페스티벌 기간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수 있다.
페탕크 경기가 자주 열리니, 현지인들의 경기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다.
역사적 배경
프랭크 제이 굴드의 주앙레팡 개발
미국의 자선사업가이자 사업가인 프랭크 제이 굴드(Frank Jay Gould, 1877-1956)는 1920년대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 특히 주앙레팡(Juan-les-Pins)의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호텔 프로방살(Hôtel Le Provençal)을 1926년에 개장하는 등 이 지역을 국제적인 휴양지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광장의 이름은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것으로 보인다.
재즈 아 주앙 페스티벌 시작
프랭크 제이 굴드 광장은 1960년부터 시작된 '재즈 아 주앙(Jazz à Juan)' 페스티벌의 주 무대로 사용되면서 세계적인 재즈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광장의 이름은 20세기 초 프랑스 리비에라, 특히 주앙레팡 지역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친 미국인 사업가 프랭크 제이 굴드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페탕크(pétanque) 장소로, 오후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광장 바로 뒤편에는 '자르댕 드 라 피네드(Jardin de la Pinède)'라는 또 다른 소나무 숲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이곳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다람쥐 등을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광장과 길 건너편의 자르댕 드 라 피네드를 혼동하기도 하는데,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은 해변 쪽에 위치한 프랭크 제이 굴드 광장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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