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작시오 만의 탁 트인 전망과 코르시카 특유의 마키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하이킹 애호가 및 자연 경관 감상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구간은 햇볕에 노출되고 표지판이 부족할 수 있어,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지중해 식생과 선인장 등을 관찰할 수 있고, 여러 조망 지점에서 아작시오 만과 인근 상귀네르 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하이킹 앱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코스를 탐색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의 표지판이 미흡하여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그늘이 적어 더위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아작시오 시내 중심부 또는 '부아 데 장글레(Bois des Anglais)', '살라리오(Salario)' 등 여러 지점에서 하이킹 시작 가능.
- 일부 코스는 편도 진행 후 대중교통(예: 5번 버스)을 이용하여 시내로 복귀할 수 있다.
정확한 진입로 및 버스 노선 정보는 현지 관광 안내소나 관련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작시오 만과 상귀네르 제도의 숨 막히는 전경을 코스 곳곳에서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도시의 모습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난이도와 풍경의 갈래길이 있어 체력 수준과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짧은 산책부터 긴 종주까지 가능하며, 일부 구간에는 좀 더 도전적인 지름길도 포함되어 있다.
코르시카 특유의 마키 식생과 야생화, 이국적인 선인장 사이를 걷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아작시오 만 파노라마 포인트
코스 곳곳에서 만나는 아작시오 만 전체와 멀리 보이는 산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점이다.
상귀네르 제도 조망 지점
특히 서쪽으로 향하는 길에서 상귀네르 제도와 파라타 곶의 인상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선인장 군락 배경
등산로 주변에 자생하는 이국적인 선인장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모자, 선크림, 충분한 물(1인당 최소 1.5리터)을 준비한다.
트레킹에 적합한 편안한 신발(등산화)을 착용한다.
일부 구간은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하이킹 앱(예: Capa Scopre)이나 GPS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유모차나 영유아 동반은 적합하지 않으며, 일부 가파르고 암석이 많은 구간이 있다.
코스 시작 지점 중 하나인 '부아 데 장글레(Bois des Anglais)'에는 무료 와이파이 존이 있다.
하이킹 후에는 인근 '테르 사크레(Terre Sacrée)' 해변 등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버스(5번 노선 등)를 이용해 아작시오 시내로 돌아올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등산로의 코르시카어 명칭인 '캬수 데 크레스트(Chjassu d’E Creste)'는 '능선의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 지역이 영국인들의 겨울 휴양지였던 '부아 데 장글레(Bois des Anglais, 영국인의 숲)'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등산객들은 하이킹 중 오래된 자동차 잔해 두 대를 발견했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등산로를 따라 선인장이 많이 자생하고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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