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예술 조형물을 감상하거나 도심 속 녹지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공원 내 놀이터를 이용하거나 특별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공원 언덕 위에서는 체코 조각가 쿠르트 게바우어의 움직이는 청동 새 조각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영화 상영이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부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불편함을 언급했으며, 저녁 시간대 특정 무리의 사람들로 인해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는 언급도 소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오파바 시내 중심부(Město)에 위치한 사디 스보보디(Sady Svobody) 공원 내에 있어, 주변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체코의 유명 조각가 쿠르트 게바우어(Kurt Gebauer)가 2006년에 제작한 세 마리의 거대한 청동 새 조각상이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조각상들은 때때로 머리가 천천히 회전하고 저녁에는 눈에서 빛이 나오는 독특한 기계 장치를 가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관람 가능 (조형물 작동 시간은 상이할 수 있음)
새 언덕은 잘 가꾸어진 공원으로, 다양한 꽃과 오래된 나무, 산책로, 벤치, 어린이 놀이터, 분수 등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여름에는 야외 영화 상영이나 소규모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인공적으로 조성된 언덕 정상에서는 주변 공원 풍경과 함께 인근의 역사적인 **미노리츠키 수도원과 성령 교회(Kostel sv. Ducha)**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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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새 조각상 앞
독특한 디자인의 청동 새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머리가 움직이거나 눈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포착하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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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정상에서 바라본 미노리츠키 수도원
새 언덕 정상에서는 역사적인 미노리츠키 수도원과 교회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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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분수와 계절 꽃밭
잘 가꾸어진 공원의 분수나 계절별로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밭은 화사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 커피나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어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 좋다.
어린이 놀이터가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저녁에는 새 조각상의 눈에서 불빛이 나오므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공원 내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름철에는 야외 영화 상영이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핼러윈 시즌에는 특별한 장식이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인공 언덕 '포겔베르크' 조성
현재의 새 언덕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언덕으로, 당시에는 '포겔베르크(Vogelberg)'로 불렸다. 과거에는 일요일 음악회나 시민들의 '코르소(corso)' 산책 장소로 이용되었다.
쿠르트 게바우어의 '새(Ptáci)' 조각상 설치
조각가 쿠르트 게바우어(Kurt Gebauer, 1941년생)가 제작한 청동 기계 새 조각상 3점이 언덕 위에 설치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 조각상들은 머리가 움직이고 눈에서 빛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장소를 활성화하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공원 관리 및 행사 개최
새 언덕과 주변 사디 스보보디 공원은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야외 영화 상영, 소규모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프타치 브르흐는 체코어로 '새들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과거 이곳에 새들이 많이 모여들고 새장(voliéry)이 있었던 역사적 전통과 이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전해진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프타착(ptačák)'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거나, 과거 독일어식 명칭인 '포겔베르크(Vogelberg)'로도 알려져 있다.
새 조각상의 눈은 원래 유리로 만들어졌으나, 파손된 이후에는 내구성이 더 강한 수지(pryskyřice)로 교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눈 부분은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청소와 광택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곳의 독특한 새 조각상을 만든 쿠르트 게바우어는 인근 흐라데츠 나트 모라비치(Hradec nad Moravicí) 출신의 유명 조각가로, 오파바 미술의 집(Dům umění) 앞에 있는 '도망치는 소녀(Utíkající dívka)' 조각상도 그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시를 들을 수 있는 '포에시오마트(poesiomat)'와 작은 도서관 부스인 '크니호부트카(knihobudka)'도 설치되어 있어 문화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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