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물인 예슈테트 타워와 정상에서 펼쳐지는 광활한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자연경관을 즐기는 하이커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체코 북부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정상의 타워 내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스키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도 이곳을 찾는다.
정상까지 연결되던 케이블카는 2021년 사고 이후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말과 휴일의 많은 인파와 정상 부근의 높은 주차 요금 및 식음료 가격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리베레츠 시내에서 예슈테트 정상 부근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에는 높이 3.1~3.2m의 터널이 있으므로 차량 높이에 유의해야 한다.
- 정상 부근에 유료 주차장이 여러 곳 있으며,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요금이 더 비쌀 수 있다 (약 150~250 CZK,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 있음).
🚊 대중교통 이용
- 리베레츠 시내에서 트램 3번을 타고 종점인 호르니 하니호프(Horní Hanychov)에서 하차한다.
- 호르니 하니호프에서 정상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79번 버스를 이용하여 언덕 위 주차장까지 이동 후 약 20분 정도 걸어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케이블카는 2021년 사고 이후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다.
🚶 하이킹
- 호르니 하니호프를 비롯한 여러 지점에서 정상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 코스에 따라 소요 시간과 난이도가 다르며, 일부 구간은 암석이 많거나 가파를 수 있다.
주요 특징
건축가 카렐 후바체크가 설계한 미래적인 디자인의 건축물로, 호텔, 레스토랑, TV 송신탑 기능을 겸한다. 독특한 하이퍼볼로이드 형태로 산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오귀스트 페레 상을 수상했다.
운영시간: 시설별 상이
해발 1,012m 정상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체코 북부 보헤미아 지역은 물론 독일과 폴란드 일부까지 조망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한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숲속에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경로는 다소 가파르거나 암석 구간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과 아름다운 경치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로도 운영된다.
추천 포토 스팟
예슈테트 타워 근접 및 원경
독특한 하이퍼볼로이드 건축물인 예슈테트 타워 자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거나, 타워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상 전망대 또는 주변 조망 지점
리베레츠 시내와 주변 산맥, 날씨가 좋으면 멀리 독일과 폴란드 국경 너머까지 이어지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일몰 시간대 정상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날씨 조건에 따라 상이)
방문 팁
케이블카는 2021년 사고 이후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다 (2024년 9월 기준).
정상 부근 주차장은 유료(약 200250 CZK)이며, 현금 결제가 필요할 수 있다. 일부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도보 약 1020분이 소요된다.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의 마지막 구간에는 높이 3.1~3.2m의 터널이 있어, 캠핑카 등 높은 차량은 진입에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도 정상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따뜻한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리베레츠 시내에서 호르니 하니호프(Horní Hanychov)까지 트램 3번, 이후 언덕 위 주차장까지 79번 버스가 운행한다.
타워 내 레스토랑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평이 있으니,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위주로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 혼잡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평일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랜드마크석 설치
정상에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조잡한 돌이 세워졌다.
최초의 산장 건설
정상에 첫 번째 산장이 세워졌다.
산악 호텔 건설
산악 클럽에 의해 산악 호텔이 건설되었다.
케이블카 개통
호르니 하니호프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슈테트 케이블카가 개통되었다.
구 산악 호텔 화재
기존의 산악 호텔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현 예슈테트 타워 건설
건축가 카렐 후바체크의 설계로 미래적인 디자인의 호텔 겸 TV 송신탑이 건설되었다.
노르딕 세계 스키 선수권 대회 개최
예슈테트에서 노르딕 세계 스키 선수권 대회의 일부 경기가 열렸다.
케이블카 사고 및 운행 중단
케이블카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여담
예슈테트라는 이름은 '물푸레나무 언덕' 또는 '물푸레나무 숲'을 의미하는 고대 독일어 'ask'(ash)와 'ket'(hill/forest)의 결합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있다.
체코어 지명 'Jesstied'는 1545년에 처음 기록되었으며, 독일어 지명 'Jeschken'은 1565년에 처음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독특한 타워를 설계한 건축가 카렐 후바체크는 이 건물로 국제 건축가 연맹(UIA)으로부터 권위 있는 오귀스트 페레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1940년 8월 23일 자정,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공군 하인켈 He 111 폭격기가 정상 근처에 추락하여 4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예슈테트에는 K-134와 K-90 두 개의 스키 점프대가 있으며, 로만 코우델카가 K-134에서 143m의 힐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타워 내 화장실의 변기 솔이 타워 모양으로 특별히 디자인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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