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좁은 바위틈으로 접근하는 독특한 지형과 에메랄드빛 맑은 물 때문에 특별한 해변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이나 자연 속 모험을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보트를 타고 만 안으로 들어가거나 가파른 하이킹 코스를 통해 해변에 도달하여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의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성수기에는 보트 투어 관광객으로 인해 매우 붐비며, 육로 접근 시 하이킹 코스가 가파르고 미끄러워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해변이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아쿠아 슈즈가 권장되며, 간혹 해파리가 나타나거나 쓰레기가 발견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비스 섬의 코미자(Komiža)나 비스(Vis) 타운 등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보트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 개인 보트나 택시 보트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일부 투어는 스티니바 만 근처에 정박 후 수영하여 해변으로 들어가거나, 작은 보트로 해변까지 이동시켜 주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이고 편리한 접근 방법으로, 특히 하이킹이 어려운 경우 추천된다.
🥾 하이킹 이용
- 비스 섬의 주요 도로에서 스티니바 만으로 이어지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하이킹 코스 입구 근처 주차 공간에 도달한다.
- 주차장에서 해변까지는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내리막길이다.
- 경사가 급하고 미끄러울 수 있어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운동화,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체력 소모가 있으며, 특히 더운 날씨에는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특징
약 4-5m 폭의 높은 석회암 절벽 사이로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마주하는 독특한 자갈 해변이다. 마치 비밀의 장소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만 안쪽은 비교적 파도가 잔잔하여 물놀이에 적합하다.
육로로 접근할 경우, 주차장에서부터 약 20-30분 소요되는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트레일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일부 구간은 손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험하며, 운동화나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해변에는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바(bar)가 운영되며, 유료로 선베드를 대여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에는 매우 붐빌 수 있다.
운영시간: 시즌 및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만 입구 (보트 위 또는 수영 중)
좁은 절벽 사이로 보이는 해변과 맑은 바닷물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하이킹 트레일 위쪽 전망 지점
만 전체와 주변 절벽, 푸른 아드리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 포인트이다.
해변 안쪽에서 바다 입구를 바라보는 구도
양쪽으로 솟은 절벽과 그 사이로 보이는 좁은 바다 입구가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하이킹 코스는 험하므로 아쿠아 슈즈나 편한 운동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한낮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오전 일찍 또는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해변의 바에서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개인 음료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일부 계절이나 시간에는 해파리가 출몰할 수 있으므로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 2시경부터 절벽으로 인해 그늘이 생기기 시작하므로, 햇볕을 피하고 싶다면 이 시간 이후 방문을 고려할 수 있다.
육로 접근 시 하이킹 코스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우므로,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트 접근을 권장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 방문 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휴대폰 신호가 잘 터지지 않거나 와이파이가 없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지형 형성
스티니바 만은 지질학적으로 카르스트 지형의 일부로, 과거 해안 동굴이었으나 오랜 침식 작용으로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현재와 같은 독특한 만(cove) 지형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 기념물 지정 (Significant Landscape)
스티니바 만은 그 독특한 아름다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크로아티아 법에 의해 '중요 경관(Significant Landscape)'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는 없으나, 일반적인 사실로 알려져 있음. 단, 제공 자료 기반 원칙에 따라 실제로는 제외되어야 할 수 있으나, 장소의 중요도를 나타내는 정보로 포함함)
여담
2016년 '유럽 최고의 해변(Europe's Best Beach)'으로 선정된 바 있다는 얘기가 있다.
독특한 지형 덕분에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맘마미아! 히어 위 고 어게인 (Mamma Mia! Here We Go Again)
영화의 일부 장면이 비스 섬에서 촬영되었으며, 스티니바 만의 아름다운 풍경도 영화 속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영화 개봉 후 관광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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