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로아티아 사모보르 중심에 자리한 성 아나스타샤 교회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주교 성당으로, 역사적 건축물과 종교적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신앙심 깊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교하게 장식된 교회 내부를 둘러보며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거나 미사에 참여할 수 있고, 교회 외부에서는 독특한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사모보르 중심가의 활기찬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구글 지도에 안내된 개방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일치하지 않아 내부 관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으며, 교회 외관 일부의 유지 보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자그레브에서 A3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약 20~30분 소요된다.
- 사모보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교회 주변에 공영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한다.
🚌 버스 이용 시
- 자그레브 중앙 버스 터미널(Autobusni Kolodvor Zagreb) 또는 츠르노메레츠(Črnomerec) 터미널에서 사모보르행 버스가 자주 운행된다.
- 사모보르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1675년에 완공된 이 교회는 이탈리아 건축가 한스 달리오(Hans d'Allio)의 설계를 바탕으로 지어진 초기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정교한 장식과 균형미를 갖춘 외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교회 내부는 고요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아름다운 제단과 성화들을 감상하며 잠시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고 언급한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 및 개방 시간 내
교회가 약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교회 앞에서는 사모보르의 중심 광장인 토미슬라브 왕 광장(Trg kralja Tomislava)과 아기자기한 시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전체 모습
바로크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 건물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하늘이 맑은 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회 계단 위에서 바라본 광장
교회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교회 앞쪽에서 사모보르의 중심인 토미슬라브 왕 광장과 활기찬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교회 내부 관람이나 미사 참여를 원할 경우,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안내를 통해 개방 시간 및 미사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면 방문에 도움이 된다.
교회 인근에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와 바가 있어, 교회 방문 전후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현지 음료를 맛보기 좋다.
교회 바로 옆에는 작은 공원과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간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교구 최초 언급
성 아나스타샤 교구가 문헌상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초기 교회 건축 (추정)
현재 교회의 전신이 되는 초기 교회가 이 시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교회 건축
이탈리아 건축가 한스 달리오(Hans d'Allio)의 설계로 현재의 초기 바로크 양식 교회가 지어졌다. 아나 옐리사바 아우어스페르크(Ana Jelisava Auersperg) 백작 부인의 재정 지원이 있었다.
교회 봉헌
새롭게 지어진 교회가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내부 벽화 작업
화가 마르코 안토니니(Marko Antonini)가 교회 내부 벽화를 그렸다.
여담
이 교회는 크로아티아 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성녀 아나스타샤에게 봉헌된 교회라는 언급이 있다.
교회 입구 근처에 '슬픈 그리스도(Tužni Krist)'라고 불리는 청동상이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현재 교회 내부에 있는 제단들은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 아나스타샤 교회는 크로아티아 문화유산 등급상 II등급 기념물 가치로 분류된다는 기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