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로비니의 전통 목선인 바타나와 관련된 해양 유산 및 지역 공동체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가진 문화 탐방객이나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소규모 박물관의 독특한 전시와 체험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바타나 건조 도구와 관련 기록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 그림, 영상 자료를 통해 전통 조선 기술과 어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바타나 보트 탑승이나 전통 저녁 식사와 공연이 포함된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규모가 작고 내부에 실제 크기의 바타나 보트가 전시되어 있지 않은 점, 그리고 영어 설명이 부족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로비니 중앙 버스 터미널(Autobusni kolodvor Rovinj)에서 하차 후, 구시가지 방향으로 도보 약 10-15분 소요.
구시가지 내에 위치하여 대부분 도보로 접근합니다.
🚗 자가용 이용
- 로비니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불가능한 구역이 많다.
- 구시가지 외곽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로비니의 상징적인 전통 목선 '바타나'의 역사, 제작 과정, 관련 어업 문화를 사진, 그림, 영상, 실제 건조 도구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바타나의 구조와 명칭을 배우고, 로비니 어부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실제 바타나 보트를 타고 로비니 해안을 둘러보는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에는 로비니 전통 선술집 '스파치오 마티카(Spacio Matika)'에서의 저녁 식사와 전통 어부들의 노래 '비티나다(bitinàda)'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주로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별 상이)
박물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활발히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때때로 어망 수선 시연, 전통 공예 체험(버들가지 병 홀더 제작 등), 미식 행사 등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로비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이벤트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내부 바타나 모형 및 전시물
정교하게 만들어진 바타나 모형과 전통 어구들을 배경으로 로비니의 해양 문화를 담을 수 있다.
바타나 보트 투어 중 로비니 구시가지 전경
바타나 보트 위에서 바라보는 로비니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외부 또는 인근의 실제 바타나 보트 (계류 시)
운이 좋다면 박물관 근처 항구나 말리 슈크베르(작은 조선소)에 정박된 실제 바타나 보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바타나와 함께하는 문화의 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저녁 (여름철 중심)
박물관 인근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열리는 저녁 행사로, 로비니 전통 음식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하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져 있다.
바타나 보트 투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예약 필수, 주로 여름철)
전통 바타나 보트를 타고 로비니 해안을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일부 투어에는 로비니 전통 노래 공연이나 '스파치오 마티카'에서의 저녁 식사가 포함될 수 있다.
방문 팁
바타나 보트 투어나 저녁 식사가 포함된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바타나 투어가 운영되며,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저녁에는 '문화의 밤' 행사가 열려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 규모가 작으므로 긴 관람 시간을 예상할 필요는 없으나, 관련 영상 자료 등을 충분히 보려면 1시간 정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박물관 웹사이트 등에서 관련 정보를 미리 숙지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오디오 가이드는 크로아티아어, 이탈리아어, 로비니 방언으로 제공되며, 영어와 독일어로는 기본 정보 리플릿이 제공된다.
역사적 배경
바타나 에코 박물관 프로젝트 시작
로비니의 전통 목선인 바타나와 관련된 해양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타나 에코 박물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바타나 '오ûn Rìgno'가 이 해에 건조되었다.
신규 바타나 건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한 척씩 총 다섯 척의 새로운 바타나(오ûn Rìgno, 피아미타, 칼산타, 아루피나, 릴리아나)가 전통 방식으로 건조되어 지역 어부들에게 관리되었다.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의 발전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바타나 건조 및 수리 시연, 전통 기술 워크숍, 문화 행사, 바타나 투어 등 지역 공동체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담
바타나 에코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로비니 지역의 전통 배 '바타나'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살아있는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프로젝트를 통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한 척씩, 총 다섯 척의 새로운 바타나가 건조되어 지역 어부들에게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이 배들의 이름은 오ûn Rìgno, 피아미타, 칼산타, 아루피나, 릴리아나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과 연계된 '스파치오 마티카(Spacio Matika)'라는 오래된 선술집 겸 와인 저장고에서 바타나 투어 후 저녁 식사와 전통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17세기 로비니 전통 가옥에 자리 잡고 있어, 전시 내용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에서도 역사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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