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성 베드로 반도는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와 비오코보 산의 경치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커플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짙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13세기에 지어진 성 베드로 교회와 역사적인 등대를 둘러볼 수 있고, 여러 전망 지점에서 마카르스카 항구와 해안선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은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마카르스카 항구 및 구시가지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다.
-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 반도 입구에 도착한다.
🚗 자가용
- 반도 입구 근처 또는 마카르스카 시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Parkplatz makarska: 시간당 약 2유로 (현금만 가능할 수 있음)
- Public Parking: 시간당 약 4유로 (요금 변동 가능성 있음)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84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등대로, 반도의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등대 주변에서는 마카르스카 항구, 아드리아 해, 그리고 멀리 브라치 섬까지 이어지는 멋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산책로는 짙은 소나무 숲과 다양한 지중해 식물로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곳곳에 숨겨진 작은 바위 해변에서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반도의 이름 유래가 된 성 베드로를 기리는 동상으로, 마카르스카 항구와 도시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 있다. 동상 주변에서는 13세기에 지어진 성 베드로 교회의 유적도 찾아볼 수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성 베드로 동상 앞 전망대
마카르스카 항구의 붉은 지붕들, 구시가지, 그리고 웅장한 비오코보 산맥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성 베드로 등대 주변
하얀 등대와 푸른 아드리아 해,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섬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담을 수 있다.
반도 외곽 바위 해변
투명한 바닷물과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는다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등대까지 잘 닦인 보행로가 있어 전동 휠체어로도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반도 외곽의 바위 해변 중 일부는 나체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누드 비치(clothing optional)이다.
겨울철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사진에 담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산책로는 자전거를 타기에도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다.
연인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두는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역사적 배경
성 베드로 교회 건립
반도의 이름이 유래된 성 베드로 교회가 이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 베드로 등대 건설
마카르스카 항구의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반도 끝에 등대가 건설되었다.
여담
반도의 이름은 13세기에 지어진 성 베드로 교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본토와 분리된 작은 섬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육지와 연결되어 현재의 반도 형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반도 남쪽 해안의 일부는 누드 비치로 이용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연인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둔 곳을 발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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