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드리아해의 압도적인 전망과 도전적인 산악 드라이브를 경험하려는 모험가 및 자연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스베티 유레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감상하거나,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펼쳐진 절경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등산로를 따라 하이킹하며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과 야생 동식물을 만날 수도 있다.
성수기에는 긴 대기 시간(2-3시간)과 좁은 도로에서의 차량 정체로 불편이 따를 수 있다. 스카이워크 및 정상 부근 주차 공간도 매우 협소한 편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마카르스카에서 비오코보 자연공원 입구까지 차량으로 이동 후, 공원 내 도로를 따라 스카이워크 및 스베티 유레 정상까지 접근한다.
- 도로가 매우 좁고 구불구불하며, 일방통행 구간과 교행 구간이 혼재되어 있어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으로 입장권 예매 시 차량 번호와 함께 방문 시간을 지정해야 한다.
🏍️ 오토바이/스쿠터 이용
- 오토바이나 스쿠터(125cc 이상 권장)를 이용하면 차량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좁은 도로 주행 및 주차에 유리할 수 있다.
🚶 하이킹
- 마카르스카 등지에서 시작하는 다양한 등산로를 통해 비오코보 산의 여러 지점에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등산로는 난이도가 다양하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해발 1228m 라브나 블라슈카(Ravna Vlaška) 지역에 위치한 말발굽 모양의 유리 바닥 전망대로, 발밑으로 아찔한 절벽과 함께 아드리아해와 주변 섬들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핵심 명소이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비오코보 산맥의 최고봉(1762m)으로, 정상까지 이어지는 23km의 포장도로는 그 자체로 드라이빙 명소이다. 정상에서는 크로아티아 해안선과 섬들은 물론, 맑은 날에는 이탈리아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비오코보 자연공원은 다양한 고유 식물종과 함께 야생마,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특히 도로 주변이나 등산로에서 예상치 못하게 야생동물과 마주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스카이워크 비오코보 (Skywalk Biokovo)
발밑으로 아드리아해와 절벽이 펼쳐지는 유리 바닥 전망대에서 아찔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베티 유레 (Sveti Jure) 정상
비오코보 최고봉에서 크로아티아 해안선과 섬들, 맑은 날에는 이탈리아까지 조망되는 파노라마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보샤츠 (Vošac) 전망대
마카르스카 시내와 리비에라 해안을 가장 아름답게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점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편리하며, 자동차는 방문 시간을 지정해야 한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시간 지정이 필요 없는 경우가 있다.
도로가 매우 좁고 일방통행 구간이 많으므로, 운전에 익숙하지 않거나 큰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후진 운전이 필요할 수 있다.
매우 이른 아침(오전 5시 30분~6시경)에 도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비교적 한산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외에도 스베티 유레 정상까지 올라가면 더욱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고지대이므로 여름철에도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따뜻한 옷과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이킹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등산화와 충분한 물을 준비해야 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125cc 이상 스쿠터 이용 시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하고 좁은 길 통행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성수기에는 입구에서 장시간 대기할 수 있으며, 티켓 관련 문의 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지질학적 형성 시작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충돌로 인해 디나르 알프스 산맥의 일부인 비오코보 산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비오코보 자연공원 지정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의 자연공원으로 공식 선포되었다.
여담
비오코보는 산 동쪽 주민들 사이에서 '비야코바(Bijakova)'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약 252km 떨어진 이탈리아의 몬테 가르가노 산이 보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마카르스카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코티시나 식물원(Kotisina Botanical Garden)도 비오코보 지역의 일부로, 다양한 자생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1976년부터 2007년 사이에 비오코보에서 24명의 등산객이 사망하고 37명이 구조된 사례가 있어, 충분한 준비 없는 등반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산 정상에는 강력한 FM 라디오 및 DVB-T (디지털 방송) 송신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도로변이나 등산로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야생마를 마주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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