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얕은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대표적인 모래 해변에서 맨발로 산책하거나, 수정처럼 맑은 물에 들어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 마련된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수기 해변의 혼잡함과 상대적으로 높은 선베드 및 파라솔 대여료,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의 가격에 아쉬움을 표한다. 또한, 비수기에는 해변의 청결 상태나 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있으며, 간혹 쓰레기 문제가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항구나 그루즈(Gruž) 항구에서 로푸드(Lopud) 섬으로 가는 페리를 이용한다.
- 페리 운행 시간 및 요금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로푸드 항구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섬 내 이동 (도보 또는 골프 버기카)
- 로푸드 항구에 도착 후 슈니 해변까지는 도보 또는 골프 버기카를 이용할 수 있다.
- 도보로는 약 2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되며, 섬 중앙을 가로지르는 길을 따라 이동한다. 일부 구간은 오르막이나 숲길이 포함될 수 있다.
- 골프 버기카(유료, 편도 약 3유로)를 이용하면 약 5분에서 7분 정도 소요된다.
골프 버기카는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하며, 현금 결제가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부드러운 모래와 얕고 투명한 바닷물로 유명하며, 아이들이나 수영 초보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수심이 깊어지는 곳까지는 꽤 걸어 들어가야 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로푸드 항구에서 슈니 해변까지 약 20-4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거나, 유료 골프 버기카(약 3유로/편도)를 이용하여 약 5-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버기카가 편리하다고 언급하지만, 도보 경로의 경치도 좋다는 평이 있다.
해변에는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가 가능하며(유료), 샤워시설(유료), 탈의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여러 바와 레스토랑이 운영된다. 제트스키, 스탠드업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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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네
맑고 투명한 바닷물 속에 설치된 나무 그네는 슈니 해변을 상징하는 인기 포토 스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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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진입로 언덕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목의 약간 높은 지점에서 슈니 해변의 아름다운 곡선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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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가장자리 바위 지대
해변 양쪽 끝의 바위 지대에서는 색다른 각도에서 해변과 바다 풍경을 촬영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한적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골프 버기카 이용 시 1인당 편도 약 3유로이며,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해변의 모래는 매우 뜨거우므로 화상에 주의하고 샌들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료는 2개 및 우산 포함 약 30유로이며, 일부 업체에서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적한 해변을 즐기려면 관광객이 몰리기 전인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해변가 식당이나 바의 음식 및 음료 가격이 섬의 다른 곳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비수기에는 해변 관리 상태가 좋지 않거나 쓰레기가 방치된 경우가 있으니 방문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샤워시설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용 시간이 짧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그리스 및 로마인의 정착
로푸드 섬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델라포디아(Delaphodia)'라 불렀으며 이후 로마인들이 거주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슬라브인 정착
슬라브인들이 섬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오래된 슬라브 양식의 교회와 고고학적 발견으로 뒷받침된다.
두브로브니크 공화국 편입
로푸드 섬은 두브로브니크 코뮌의 일부가 되었고, 라구사 공화국 수립과 함께 그 일부가 되었다. 중앙에 위치하여 '가운데 섬(Insula Media)'으로 불렸다.
황금기
해운업과 무역, 조선업, 농업의 번성으로 섬은 문화적으로도 크게 발전했다. 당시 섬에는 수많은 교회, 예배당, 저택이 세워졌다.
쇠퇴기
경제력이 쇠퇴하기 시작하며 인구도 감소했다.
관광지로 발전
슈니 해변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로푸드 섬은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슈니 해변은 크로아티아에서 보기 드문 고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별한 해변으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로푸드 항구에서 슈니 해변까지 걸어가는 길은 약 2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되며, 숲길과 약간의 언덕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의 물이 매우 얕아서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수영하기 적당한 깊이가 나온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일부 오래된 지도나 기록에는 슈니 해변 근처 언덕 위에 '슈니의 성모 교회(Lady of Šunj Church)'가 표시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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