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를로바츠의 역사와 종교 건축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이나 영적인 평온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도시의 상징적인 '별' 모양 구시가지 중심에 자리 잡아 중요한 랜드마크로 여겨진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정교한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된 교회 내부를 감상할 수 있고, 미사에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교회와 이어진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그 부속 박물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유물과 종교 예술품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지진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손상되어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람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자그레브에서 카를로바츠까지 약 50분 소요되며, 다수의 버스 회사가 운행한다.
- 카를로바츠 버스터미널은 시내 중심 서쪽에 위치한다.
🚆 기차 이용
- 자그레브에서 카를로바츠까지 약 1시간 소요되며, 1-2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 카를로바츠 중앙역(Karlovac Centar)이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어 편리하다.
🚗 자동차 이용
- 자그레브 야드란스키 다리(Jadranski Bridge)에서 A1/A6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20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정교하게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교회 내부를 둘러보며 종교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검은 대리석 제단과 다양한 성화, 조각상들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교회와 연결된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부속 박물관을 방문하여 역사적 유물, 종교 예술품, 그리고 흥미로운 중세 약국 및 주방 재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프란치스코회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미사나 기도 모임에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영적인 위안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정화와 위로를 경험한다고 한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과 바로크 양식 종탑
카를로바츠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교회의 바로크 양식 종탑과 함께 인상적인 정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교회 앞 검은 성모상 복제품
교회 앞에 세워진 검은 성모상 복제품과 함께 교회를 배경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회 내부 제단 및 장식 (촬영 허용 시)
허용된다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 특히 검은 대리석 제단 등 종교 예술의 정수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방문 팁
프란치스코 수도원 박물관에는 중세 약국과 주방을 재현한 전시가 있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진 피해로 인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일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현지인들의 종교 생활을 엿보고 더욱 깊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립 추정
카를로바츠 요새 건설과 비슷한 시기에 교회가 처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프란치스코회 인수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카를로바츠에 정착하여 성 삼위일체 본당과 교회를 인수하고 사목 활동을 시작했다.
수도원 건축 및 교회 개축
프란치스코 수도원 건물이 신축되고 기존 교회가 확장 및 개축되었다.
대화재 발생
대규모 화재로 인해 수도원과 교회가 크게 손실되었다.
교회 재건축 시작
화재 이후 현재의 바로크 양식으로 교회를 재건축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지진 피해 및 복원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일부 손상되었으며, 종탑의 십자가가 임시로 교체되는 등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카를로바츠의 독특한 6각 별 모양의 역사 지구, '즈비예즈다(Zvijezda)'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여겨진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제단은 검은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앞 광장에는 과거 이 지역에 큰 역병이 돌았을 때 세워졌던 검은 성모상의 복제품이 서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프란치스코 수도원 건물은 과거 카를로바츠 최초의 김나지움(Gimnazija, 중등교육기관)이 있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진으로 인해 손상된 바로크 양식 종탑 꼭대기의 원래 금속 십자가와 사과 장식은 철거되고, 복원 전까지 임시 십자가가 설치되었던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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