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를로바츠 시내와 주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중세 성곽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그레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성탑에 올라 카를로바츠 시내와 쿠파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성 내부의 소규모 전시실을 둘러보거나 성 안뜰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입장료(약 3유로)에 비해 관람 시간이 짧고, 내부 전시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성의 역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까지 차량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카를로바츠 시내에서 성까지는 비교적 가깝지만,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 대중교통 및 기타
- 카를로바츠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 대형 관광버스는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좁아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소형 차량이나 마이크로버스 이용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성의 가장 높은 곳인 탑에 오르면 카를로바츠 시내와 유유히 흐르는 쿠파 강, 그리고 주변의 푸르른 자연 경관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망원경도 비치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잘 보존된 성벽 안으로 들어서면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에는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규모 전시물과 함께 기사 갑옷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때때로 특별 전시나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성 관람 후 안뜰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고풍스러운 성의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인기 있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성탑 정상
카를로바츠 시내와 쿠파 강, 주변 녹지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성 외부 전경 포인트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성의 고풍스러운 전체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성으로 올라오는 길목이나 주변 산책로에서 좋은 구도를 찾을 수 있다.
성 안뜰
잘 복원된 성벽과 건물들을 배경으로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레스토랑의 야외 좌석도 좋은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약 3유로이며, 전체 관람에는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성 내부에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성까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대형 버스는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관람을 원한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탑 꼭대기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하여 주변 경치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축 추정
현재 성의 사각형 탑이 이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르네상스 양식 재건축
성이 르네상스 스타일로 재건축되었다.
문헌 최초 언급
그리치(Grič) 시민들이 두보바츠 등지에서 관세를 면제받는다는 내용의 문서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카를로바츠 요새화 기여
1588년 카를로바츠 요새화 당시 보급망의 일부로 기능했다.
다양한 소유주
프란코판 가문, 즈린스키 가문 등 유명 귀족 가문과 카를로바츠 주둔군 사령관들이 소유했다. (1671년부터 1809년까지 카를로바츠 장군들 소유)
낭만주의 양식 개조
새로운 소유주인 라발 뉴젠트(Laval Nugent) 백작이 성을 낭만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개조했다.
현대적 복원
18세기 말의 그림 자료를 바탕으로 성이 다시 한번 보수 및 복원되었다.
여담
성은 방어력을 극대화하고 주변 지역을 효과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언덕 위에 지어졌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과거 한때 호텔로 운영된 적이 있으며, 당시 객실 설치로 인해 훼손되었던 내부를 복원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언급이 있다.
두보바츠 성은 크로아티아의 기념 우표 도안으로 사용될 만큼 상징적인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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