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드리아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기거나 절벽 아래 바다에서 수영 및 다이빙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젊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일몰 풍경으로 유명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성벽의 작은 구멍을 통해 입장하여 절벽에 마련된 소박한 자리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일부 방문객들은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음료 가격이 다소 높고 종류가 한정적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 화장실이 없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성수기나 일몰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내부에 위치하며, 성벽에 난 작은 '구멍(Buža)' 형태의 입구를 통해 접근합니다.
- 올드타운 골목길이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Cold Drinks'라고 쓰인 표지판을 따라가거나 구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구까지 도달하는 과정과 바 내부에도 계단이 많고 가파른 편입니다.
주요 특징
두브로브니크 성벽 바깥 절벽에 자리하여 아드리아해와 로크룸(Lokrum) 섬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질녘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합니다.
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마련된 공간에서 절벽 다이빙을 하거나 시원한 아드리아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직접 도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카페 이름 '부자(Buža)'는 크로아티아어로 '구멍'을 의미하며, 그 이름처럼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난 작은 통로를 통해 입장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숨겨진 듯한 입구를 통과하면 마치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절벽 끝 테이블 좌석
아드리아해와 로크룸 섬을 배경으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황금빛 하늘 아래 실루엣 사진이나 감성적인 분위기의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절벽 다이빙 포인트 주변 바위
바다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순간이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주변의 거친 바위와 고풍스러운 성벽이 독특한 배경을 만들어줍니다.
부자 바 '구멍' 입구
성벽의 작은 구멍을 통과하는 독특한 입구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진 스팟입니다. 입구 안쪽에서 바깥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거나, 바깥에서 입구를 배경으로 인물을 담으면 특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현금(유로) 결제만 가능하니 방문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없으므로 미리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방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음료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다른 곳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인기 있는 장소로, 특히 전망 좋은 자리는 일몰 시간대에 빠르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바까지 가는 길과 바 내부에 계단이 많고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바의 하단 바위 구역에서는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도 잠시 머물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절벽 다이빙이나 수영을 즐기려면 수영복과 타월을 미리 챙겨야 하며, 별도의 탈의실이나 샤워 시설은 없습니다.
여담
카페의 이름인 '부자(Buža)'는 크로아티아어로 '구멍'을 의미하는데, 이는 성벽에 난 작은 구멍을 통해 입장하는 독특한 구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일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벽 속의 구멍 바(hole in the wall bar)'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를 하다 보면 이 카페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한국의 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꽃보다 누나
tvN에서 방영된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하던 중 이곳 부자 바에 들러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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