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유서 깊은 그랜드호텔 펍 내에 위치하여, 영화 속 분위기를 체험하거나 특별한 공간에서 카지노를 즐기고자 하는 영화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속에서 룰렛이나 블랙잭 등의 테이블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거 영화에 등장했던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엄격한 복장 규정으로 인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직원의 응대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때때로 특정 방문객에 대한 편견이 느껴진다는 부정적인 경험담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그랜드호텔 펍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이동한다. 호텔 주차 시설 이용 가능 여부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이용
- 카를로비바리 시내 어디에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 카를로비바리 중심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features
추천 포토 스팟
그랜드호텔 펍 외관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몬테네그로의 '호텔 스플랜디드'로 등장한 그랜드호텔 펍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은 최고의 포토 스팟 중 하나이다.
카지노 내부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관련 공간)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의 배경이 된 카지노 내부, 특히 룰렛 테이블 주변은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단, 내부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복장 규정이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스마트 캐주얼 또는 그 이상의 차림이 요구된다. 반바지, 운동복, 슬리퍼 차림은 입장이 거절될 수 있다.
입장 시 신분증(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ID)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이나, 요일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화 '007 카지노 로얄'의 주요 포커 게임 장면은 이곳 카지노 펍이 아닌, 인근의 '카이저바드 스파(Lázně I 혹은 Kaiserbad Spa)'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카지노 내 바에서 음료 주문이 가능하나, 일부 방문객은 바텐더의 서비스나 칵테일 품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테이블 게임 참여 시 소액으로도 즐길 수 있으나, 방문객이 적을 경우 다소 한산한 분위기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작센 홀(Saxony Hall) 건립
그랜드호텔 펍의 전신인 작센 홀이 당시 시장에 의해 건립되었다.
얀 이르지 폽(Jan Jiří Pop)의 등장
제과업자였던 얀 이르지 폽(독일명 요한 게오르그 풉, Johann Georg Pupp)이 카를로비바리(당시 칼스바트)에 와서 일하기 시작했다.
폽 가문의 소유권 확보 시작
얀 이르지 폽이 당시 보헤미아 홀(Bohemia Hall) 소유주의 딸과 결혼하며 호텔 사업에 관여하기 시작했고, 점차 소유권을 확보해나갔다.
작센 홀 인수
폽 가문이 번성하여 작센 홀을 매입했다.
그랜드호텔 펍 재건축
비엔나 건축가 펠너 & 헬머(Fellner & Helmer)에 의해 여러 건물이 통합되어 현재의 네오바로크 양식 그랜드호텔 펍으로 재건축되었다.
국영화 및 명칭 변경
제2차 세계대전 후 체코슬로바키아 정부에 의해 국영화되어 '그랜드호텔 모스크바(Grandhotel Moskva)'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원래 이름 회복 및 민영화
벨벳 혁명 이후 호텔의 원래 이름인 '그랜드호텔 펍'을 되찾았으며, 이후 민영화되었다.
여담
그랜드호텔 펍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2014년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영감을 준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영화 과정을 거치면서 한때 '그랜드호텔 모스크바'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역사가 있다.
카지노 입구에서 직원이 동행하며 안내할지, 아니면 혼자 둘러볼지를 묻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퀸 라티파 주연의 영화로, 그랜드호텔 펍과 카지노 펍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영화 속 룰렛 장면 등이 이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007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로, 그랜드호텔 펍이 몬테네그로의 '호텔 스플랜디드(Hotel Splendide)'로 등장한다. 다만, 영화 속 유명한 포커 게임 장면은 카지노 펍이 아닌 인근의 다른 장소(카이저바드 스파)에서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