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 자전거 타기, 피크닉을 즐기거나 역사적인 저택과 옛 건축물 유적을 탐방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잘 가꿔진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사과나무 정원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거나 오래된 저택 박물관을 둘러보며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지정된 휴식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강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공원 내 편의시설인 화장실 개수가 부족하고 일부 카페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공원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여 접근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대중교통 노선이나 배차 간격으로 인해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 등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마야콥스코가(Маяковского) 방면에서 진입 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18-19세기 귀족 저택을 복원한 박물관으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원의 역사적 중심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내부 장식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넓게 펼쳐진 사과나무 정원은 특히 **봄철 개화기(4월 말~5월 초)**와 가을철 수확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사진 촬영과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공원 전체에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적합하다.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특히 경치가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사과나무 정원 (Яблоневый сад)
만개한 사과꽃 또는 주렁주렁 열린 사과를 배경으로 화사하고 낭만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봄과 가을에 인기가 많다.
로시츠키 저택 (Усадьба)
고풍스러운 19세기 저택 건물 자체와 잘 가꾸어진 주변 정원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한다.
옛 건축물 유적 (Руины старинных построек)
공원 내 남아있는 오래된 예배당(каплица)이나 방앗간(мельница) 유적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A-fest (А-ФЕСТ)
매년 8월 중순
벨라루스 맥주 회사 알리바리야(Аливария)가 주최하는 대규모 야외 음악 및 문화 축제이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 푸드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 팁
봄철 사과나무 꽃이 만개하는 4월 말에서 5월 초, 또는 가을 단풍과 사과 수확 시기에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공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므로, 넓은 공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정된 장소에서는 피크닉이나 바비큐(개인 장비 필요)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적합하다.
로시츠키 저택 박물관은 별도 입장료가 있으며, 공원의 역사와 과거 귀족 생활에 관심 있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다.
공원 내 카페나 매점의 수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공원 규모에 비해 공중화장실 수가 적다는 의견이 있으니, 방문 전 화장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로시차 영지 형성
로시츠키 공원이 위치한 지역은 16세기부터 '로시차(Лошица)'라는 이름의 영지로 기록되기 시작했으며, 여러 귀족 가문의 소유를 거쳤다.
프루신스키 가문의 소유 및 저택 건축 시작
스타니슬라프 프루신스키 백작이 영지를 소유하게 되면서 현재의 저택 건설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영지 개발이 이루어졌다.
예브스타피 루반스키의 영지 매입 및 확장
예브스타피 루반스키가 영지를 매입하여 저택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공원을 확장하며, 다양한 수목을 심는 등 오늘날 공원의 기초를 다졌다.
야드비가 루반스카야와 '백색 부인' 전설
예브스타피의 아내였던 야드비가 루반스카야의 비극적인 죽음과 관련된 '백색 부인의 유령' 전설이 탄생한 시기이다. 이 이야기는 공원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국유화 및 다양한 용도 활용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국유화되어 농업 연구소, 정부 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한때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되기도 했다.
대대적인 복원 및 공원 재개장
장기간의 복원 및 정비 사업을 거쳐 저택은 박물관으로, 공원은 시민을 위한 역사 문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2011년 부분 개장 후 2015년경 완전 개장했다.
여담
공원에는 과거 저택의 마지막 안주인이었던 야드비가 루반스카야와 관련된 '백색 부인(Белая пани)' 유령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공원 내에는 1000년 된 참나무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현재는 그 흔적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다만, 수백 년 된 고목들은 여전히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서는 금연 및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로시츠키 저택은 과거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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