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해진 시간에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들이 종소리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보기 위해 독특한 문화적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이나 아기자기한 광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그라츠 구시가지의 소소한 매력을 더하는 명소 중 하나이다.
방문객들은 글로켄슈필 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6시에 건물 상단에서 나타나는 인형들의 짧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주변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기다리거나, 공연 후 광장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연이 다소 단순하거나 기대보다 짧다고 느끼기도 하며, 간혹 기계 결함으로 공연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그라츠 구시가지(Altstadt)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켄슈필 광장(Glockenspielplatz)에 있다.
- 중앙 광장(Hauptplatz)이나 야코미니 광장(Jakominiplatz)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및 🚌 버스
- 그라츠의 주요 대중교통 허브인 야코미니 광장(Jakominiplatz) 또는 중앙 광장(Hauptplatz)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 구시가지 내 트램은 일부 구간 무료로 운영되기도 한다.
주요 특징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6시 정각에 건물 상단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남녀 인형 한 쌍이 나타나 종소리에 맞춰 회전하며 춤을 춘다. 약 5분에서 15분간 진행되며, 공연 마지막에는 황금 수탉이 나타나 홰를 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운영시간: 11:00, 15:00, 18:00
글로켄슈필이 위치한 이 아담한 광장은 그라츠 구시가지의 매력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주변에는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공연을 기다리거나 관람 후 잠시 쉬어가며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글로켄슈필 공연 정면
인형들이 춤추는 순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위치이다. 공연 시간에 맞춰 광장 중앙에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글로켄슈필 광장 전경
글로켄슈필 건물과 함께 광장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 노천카페 등을 함께 담아 그라츠 구시가지의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글로켄슈필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Adventmarkt am Glockenspielplatz)
겨울 시즌 (일반적으로 11월 말부터 12월 24일까지)
글로켄슈필 광장에서 열리는 아담하고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다양한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 따뜻한 음료와 지역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글로켄슈필의 종소리와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분위기를 선사한다.
방문 팁
글로켄슈필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6시에 시작하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연이 정시에 정확히 시작하지 않고 몇 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공연 시간은 약 5분에서 15분 사이로 길지 않으니 참고한다.
계절에 따라 글로켄슈필에서 연주되는 멜로디가 달라지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캐럴이 연주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 마지막에는 시계 위쪽에 숨겨진 황금색 수탉이 나타나 홰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글로켄슈필 시계 자체와 광장 주변의 '글로클 브로이(Gloeckl Braeu)' 레스토랑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한다. 레스토랑은 식사를 하는 곳이고, 시계 공연은 건물 외벽에서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치 아이디어
그라츠의 사업가 고트프리트 마우러(Gottfried Maurer)가 벨기에와 독일 여행 중 본 종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건물에 글로켄슈필을 설치할 것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19세기 작품으로 알려졌으나, 1884년 설치 또는 20세기 초 설치 등 다양한 설이 있다.
글로켄슈필 설치
실제 글로켄슈필이 글로켄슈필 광장의 건물에 설치되었다. 건물 자체는 19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글로켄슈필 복원/재현
제2차 세계대전 등의 영향으로 손상되었거나 노후화된 기존의 글로켄슈필을 대신하여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 또는 재현되었다.
여담
글로켄슈필이 설치된 건물 자체는 약 800년 이상 된 매우 오래된 건축물이라는 얘기가 있으나, 글로켄슈필 자체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짧다.
원래 이 글로켄슈필은 건물 소유주였던 고트프리트 마우러가 개인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공공의 목적보다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글로켄슈필에서 연주되는 멜로디는 계절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캐럴이 연주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공연이 끝나면 시계 위쪽의 작은 문에서 황금색 수탉이 나타나 홰를 치는 모습은 이 글로켄슈필만의 독특한 볼거리로 꼽힌다.
간혹 관광객들이 글로켄슈필 시계 자체와 광장 인근에 있는 동명의 레스토랑 '글로클 브로이(Gloeckl Braeu)'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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