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현지 체리 리큐르를 맛보고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젊은층이 주로 찾는다. 특히 르비우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차갑거나 따뜻한 체리 리큐르를 맛볼 수 있으며, 병에 담긴 리큐르를 기념품으로 구매하거나 광장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르비우 구시가지 중심인 리녹 광장(Rynok Square) 11번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맛의 수제 체리 리큐르는 이곳의 유일한 주요 메뉴이다. 차가운 버전과 따뜻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으며, 잔 아래에는 술에 절인 체리가 담겨 나온다.
내부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수많은 리큐르 병으로 장식된 천장은 독특한 볼거리로,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긴다. 좌석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서서 마시거나 야외 스탠딩 테이블을 이용한다.
맛본 체리 리큐르를 병에 담아 구매할 수 있어 르비우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로 인기가 높다. 다양한 크기의 병과 선물용 세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여행 중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포장용 튜브도 판매한다.
추천 포토 스팟
병으로 장식된 천장 아래
매장 내부의 수많은 붉은 병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천장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리큐르 잔을 들고 리녹 광장 배경
예쁜 리큐르 잔을 들고 매장 외부나 리녹 광장의 활기찬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도 인기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체리 리큐르를 마실 때 잔 바닥에 있는 체리 씨가 목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매장이 매우 붐비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과거 소매치기 관련 언급도 있었다.
대부분 서서 마시거나 외부의 높은 테이블을 이용하며, 테이블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음료를 쏟지 않도록 조심한다.
팁을 주면 바텐더의 유쾌한 반응을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FEST 홀딩 컴퍼니 설립
드렁큰 체리 (피아나 비쉬니아)를 운영하는 모회사인 !FEST (Holding of Emotions !FEST)가 르비우에서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과 브랜드를 다수 운영한다.
드렁큰 체리 (피아나 비쉬니아) 개점
정확한 개점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5년경부터 방문객들의 리뷰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개점한 것으로 추정된다. !FEST의 성공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상호명 'П'яна Вишня'는 우크라이나어로 '취한 체리' 또는 영어로 'Drunken Cherry'를 의미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체리 리큐르는 우크라이나 전통 담금주인 '날리브카(наливка)'의 일종으로, 다양한 과일 중에서도 체리로 만든 날리브카가 특히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르비우에서 시작된 인기에 힘입어 폴란드를 비롯한 인근 국가에도 지점이 생겨났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현재의 매장 위치에 '골룹치(голубці)'라는 우크라이나 전통 양배추롤 요리를 판매하던 맛집이 있었다는 현지인들의 언급이 있다.
천장을 가득 메운 붉은 병들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이곳의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