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래된 책이나 희귀 음반, 독특한 골동품을 찾고자 하는 수집가나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다양한 언어의 서적, 옛 소련 시절의 물건, 빈티지 음반 및 소품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여러 판매자들이 진열해 놓은 책, LP판, 동전, 훈장, 옛 식기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구매할 수 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희귀 아이템을 발견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판매자들은 방문객이 원하는 물건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진열된 물품의 가격이 기대보다 높거나 정돈되지 않은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시장이 인근 이반 페도로프 동상으로의 접근이나 사진 촬영을 다소 방해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다양한 언어로 된 고서적과 지금은 구하기 힘든 옛 소련 시절의 LP판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절판된 책이나 특정 시대의 음반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옛 동전, 훈장, 배지, 빈티지 식기류, 장신구 등 다채로운 골동품과 수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상상해보거나 독특한 기념품을 찾기에 좋다.
리비우의 유명한 이반 페도로프 동상 발치에서 열리는 야외 시장 특유의 활기차고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이반 페도로프 동상과 시장 전경
동상을 배경으로 펼쳐진 시장의 전체적인 모습과 활기찬 분위기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판매 좌판
오래된 책, 빈티지 음반, 골동품 등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된 판매자들의 좌판을 가까이서 촬영하며 시장의 독특한 매력을 포착할 수 있다.
방문 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맑은 날에 더 많은 상인과 물품을 만날 수 있다.
1월과 같은 특정 시기에는 시장의 규모가 평소보다 작을 수 있다.
책, 음반, 동전, 앤티크 소품 등 다양한 물품이 거래되므로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판매자들이 특정 물품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시장 형성 시작
리비우 중심부, 이반 페도로프 동상 주변에서 중고 서적 및 골동품을 거래하는 벼룩시장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이 시장은 리비우의 첫 인쇄업자로 알려진 이반 페도로프의 동상 바로 앞에서 열린다.
단순히 책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LP 음반, 옛 동전, 훈장, 빈티지 식기류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골동품을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리비우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독특한 기념품이나 수집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제법 알려진 장소라고 한다.
운이 좋으면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어려운 희귀 서적이나 독특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물건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