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우크라이나의 1918년 통일 선언과 그 배경을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관련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역사적 사건의 중심이었던 실제 열차 객차를 관람하고, 내부 전시 자료를 통해 우크라이나 통일 과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한 예약이 필수적이며,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스티우 기차역(Фастів-1)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기차로 도착 시 매우 편리하다.
역 건물과 인접해 있어 도보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1918년 12월,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UNR)과 서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ZUNR)의 통일 예비 조약이 체결된 실제 열차 객차이다. 우크라이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운영시간: 사전 문의 필요
객차 내부에는 통일 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문서, 사진, 지도 및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통일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사전 문의 필요
방문 팁
입장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전화(+380674040068)로 문의 및 예약해야 한다.
박물관은 파스티우 기차역(Фастів-1)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구글 지도에서 '1-y Kazanovskiy pereulok, Fastiv'로 검색하거나 기차역을 기준으로 찾으면 된다.
역사학자인 박물관 관장(에두아르드 몬젤레우스키)에게 해설을 요청하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앞에 설치된 정보 안내판을 통해 내부 관람 전후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통일 예비 조약 체결
파스티우 기차역의 이 열차 객차에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UNR)과 서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ZUNR) 대표단이 양측의 통일을 위한 예비 조약을 체결했다. 이는 1919년 1월 키이우 소피아 광장에서 선포된 통일 선언(Act Zluky)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역사적 객차 설치
역사적인 통일 조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열차 객차가 파스티우 기차역에 설치되었다.
박물관 개관
설치된 열차 객차를 기반으로 '통일 열차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일반에 공개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페틀류라의 객차(Петлюрівський вагон)'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시몬 페틀류라는 당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의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박물관 관장인 에두아르드 몬젤레우스키는 역사학자이자 파스티우 지역 '프로스비타(Просвіта)'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전시된 열차 중에는 역사적 사건 당시의 객차 외에, 1970년대에 제작된 비교적 현대적인 객차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외부에는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렵더라도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