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도시 설립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거나 로스 강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 탐방객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기념비가 위치한 언덕에서 로스 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 및 일몰 시간대에 인상적인 경관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비 주변 도로의 포장 상태가 좋지 않고, 인근 건물의 관리가 다소 미흡하며, 간혹 쓰레기가 방치된 모습을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차량 방문 시 주차 규정 확인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차량 이용
- 기념비가 위치한 잠코바 고라(성 언덕)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차 규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숨겨진 표지판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방문객 경험이 있다.
일부 접근로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빌라체르크바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할 수 있으나, 언덕길임을 감안해야 한다.
- 현지 대중교통(버스 또는 트롤리버스)을 이용하여 인근까지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기념비가 위치한 **잠코바 고라(성 언덕)**에서는 로스 강과 빌라체르크바 시내 일부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 기념비는 1032년 키예프 루시의 국경 요새로 유리예프(현 빌라체르크바)를 건설한 야로슬라프 무드리 대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도시의 역사적 뿌리를 상징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기념비 자체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인근의 성 요한 침례 교회 등 역사적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사진을 촬영한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앞 전망대
야로슬라프 무드리 기념비를 중심으로 로스 강과 건너편 도시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잠코바 고라(성 언덕)에서 바라보는 로스 강
기념비가 위치한 언덕에서 넓게 펼쳐진 로스 강의 유려한 곡선과 주변 자연을 촬영할 수 있다.
기념비와 성 요한 침례 교회 (코스텔)
기념비 근처에 위치한 붉은 벽돌의 성 요한 침례 교회(코스텔)를 배경으로 또는 함께 구도를 잡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로스 강과 어우러진 더욱 극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념비 주변에 주차 시 주차 금지 표지판이 숨겨져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실제로 단속되어 벌금을 부과받은 사례가 있다.
기념비로 향하는 일부 도로 구간의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유리예프(빌라체르크바 전신) 건립
키예프 루시의 대공 야로슬라프 무드리(현공)가 로스 강변에 국경 요새 도시인 유리예프를 건설했다. 이는 현재 빌라체르크바의 기원이 된다.
야로슬라프 무드리 기념비 건립
빌라체르크바 건립 950주년을 기념하여 도시의 설립자인 야로슬라프 무드리를 기리는 기념비가 잠코바 고라(성 언덕)에 세워졌다. 건축가 V.G. 그네즈딜로프와 조각가 M.V. 콘스탄티노바가 제작에 참여했다.
여담
이 기념비는 빌라 체르크바의 전신인 유리예프를 건설한 야로슬라프 무드리 대공에게 헌정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83년 빌라 체르크바 건립 95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되었으며, 건축가 V.G. 그네즈딜로프와 조각가 M.V. 콘스탄티노바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념비가 세워진 자리는 '잠코바 고라(성 언덕)'로 불리며, 과거 유리예프 성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빌라 체르크바라는 도시 이름은 야로슬라프 무드리의 세례명인 '유리(게오르기)'를 따서 처음에는 '유리예프'로 불렸으며, 근처의 성 게오르기우스 교회 역시 그의 이름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기념비와 향토 박물관 사이에는 11세기에 지어진 성 게오르기우스 교회의 기초 유적이 남아있으며, 이 교회가 도시 이름 '빌라체르크바(하얀 교회)'의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곳이 특별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힘의 장소(місце сили)'**로 여겨진다고 한다.
로스 강의 아름다운 전망 덕분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