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미어캣, 수달, 원숭이 등의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사육사의 설명을 통해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도 중시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여러 동물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 수달 먹이 주기 시연을 보거나 웃음물총새의 독특한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공원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게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64 도로(리즈-요크 구간)에서 가까우며, 공원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요크(York) 시내에서 애스컴 브라이언(Askham Bryan) 마을로 향하는 버스(예: York Pullman 37번 노선)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하차 후 공원까지는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 시간 및 배차 간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미어캣, 수달(먹이 주기 관람 가능), 웃음물총새, 다양한 원숭이류, 파충류, 농장 동물, 대형 거북 등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육사의 설명을 통해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공원은 역사적인 수목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나무와 다채로운 식물들 사이를 거닐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 장소는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동화책이 비치된 '베어 캠프' 등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사전 예약하면 특정 동물과 더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미니 동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입장권은 하루 종일 유효하여 당일 재입장이 가능하다.
애스컴 브라이언 대학 부속 시설이므로 주말 및 영국 학교 방학 기간에만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공원 내 다수의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 카페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일부 동물 우리(예: 여우원숭이)의 관람창은 안전을 위해 촘촘한 망으로 되어 있어 사진 촬영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화장실은 주로 입구/출구 쪽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미어캣, 아르마딜로 등 특정 동물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애니멀 인카운터(Animal Encounter)'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유료).
공원 내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에 대한 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동물 관찰과 함께 수목원 산책을 즐기기에도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애스컴 브라이언 대학의 시작
현재 야생동물 공원이 위치한 애스컴 브라이언 대학의 전신인 요크셔 농업학교(Yorkshire Institute of Agriculture)가 설립되었다. 이후 1967년 애스컴 브라이언 농업 및 원예 대학(Askham Bryan College of Agriculture and Horticulture)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애스컴 브라이언 야생동물 및 보존 공원 개장
애스컴 브라이언 대학의 넓고 역사적인 수목원 부지 내에 야생동물 및 보존 공원이 조성되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공원은 동물 복지와 보존 연구, 그리고 교육적 기능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여담
이 공원은 애스컴 브라이언 대학 부지 내에 위치하며, 실제 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 장소로도 활발하게 활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원이 자리한 애스컴 브라이언(Askham Bryan)이라는 지명은 '물푸레나무로 둘러싸인 땅'을 의미하는 고대어 'Ascam' 또는 'Ascha'와 12세기경 이 지역 영주였던 '브라이언 피츠앨런(Bryan FitzAla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수달에게 큰 소리로 야단(?)맞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쿠카부라(웃음물총새)의 사람 웃음소리와 비슷한 독특한 울음소리를 듣는 것이 이곳만의 재미있는 추억거리로 이야기되곤 한다.
공원 내 수목원에는 희귀 품종을 포함한 다양한 나무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동물 관람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수목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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