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렉섬 A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축구 경기장의 역사적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축구 팬, 그리고 '웰컴 투 렉섬'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곳에 관심을 갖게 된 국내외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현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경기장 옆에 위치한 역사적인 '더 터프' 펍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끼거나 구단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특히 원정 팬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대규모 경기나 행사 시에는 화장실 및 매점 이용에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렉섬 제너럴(Wrexham General) 기차역이 경기장 바로 옆에 위치하여 도보로 약 5분 소요된다.
- 버밍엄, 카디프, 체스터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연결된다.
🚗 자동차 이용
- A483 이중 차도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다.
- 경기 당일에는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다.
주차는 인근 렉섬 대학교(Wrexham University)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사전 확인 및 조기 도착이 권장된다.
🚌 버스 이용
- 렉섬 버스 터미널(Wrexham Bus Station)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경기장까지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
- 체스터 등 인근 도시에서 렉섬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축구 경기장에서 렉섬 A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열정적인 현지 팬들의 응원과 함께 생생한 경기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좌석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새롭게 단장될 Kop 스탠드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렉섬 AFC 창단 역사가 깃든 경기장 코너의 더 터프 펍은 팬들의 성지로, 경기 전후 현지 팬들과 어울리며 맥주를 즐기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유명해진 장소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인기다.
운영시간: 펍 운영 시간에 따름
경기장 내 다양한 스탠드와 시설을 둘러보며 160년이 넘는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각 스탠드는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관람 시설과 오디오 해설 서비스 등 포용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경기 및 이벤트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정문 및 'STōK Cae Ras' 사인
경기장 방문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인증샷 장소로, 클럽의 로고와 경기장 이름이 새겨진 사인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더 터프(The Turf) 펍
역사적인 펍 건물 자체와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관중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경기 중)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열정적인 팬들로 가득 찬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렉섬 AFC 리그 경기
매년 8월 ~ 다음 해 5월 (시즌 중 홈 경기 일정 참조)
렉섬 AFC의 홈 경기가 시즌 중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자세한 경기 일정 및 티켓 정보는 구단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서트 및 특별 이벤트
비정기적 개최 (공식 웹사이트 공지 확인)
과거 킹스 오브 리온, 스테레오포닉스, 올리 머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열렸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UEFA U-19 챔피언십 경기
2026년 (구체적 일정 추후 발표)
STōK 레이스코스는 2026년 UEFA U-19 챔피언십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op 스탠드 재개발 등 시설 개선이 진행 중이다.
방문 팁
경기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해 렉섬 제너럴(Wrexham General) 기차역을 이용하면 경기장까지 도보 5분 내외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Kop 스탠드 임시 좌석이나 일부 개방된 좌석은 날씨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계절에 맞는 방수 또는 방한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투어는 현재 새로운 Kop 스탠드 건설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일 수 있다.
경기장 인근 렉섬 대학교 주차장을 유료(약 £5)로 이용할 수 있으나, 경기 당일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시각 장애가 있는 방문객은 사전에 신청하여 오디오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0개의 헤드셋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원정팀 팬들은 경기장 내 매점 및 화장실 시설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경기 관람 전이나 후에 경기장 코너에 위치한 역사적인 더 터프(The Turf) 펍에 들러 현지 팬들과 함께 맥주를 즐기거나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역사적 배경
레이스코스 그라운드 개장
원래 경마 및 크리켓 경기를 위해 개장했다.
렉섬 AFC 창단 및 첫 축구 경기
렉섬 AFC가 창단되어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 중 하나가 되었다.
최초의 웨일스 홈 국제 경기 개최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홈 국제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축구 경기장으로 인정받았다.
경기장 확장 및 개선
Kop 스탠드 테라스 설치(1952), 투광 조명 설치(1959), 보더 스탠드(현 에릭 로버츠 빌더스 스탠드) 건설(1978), 몰드 로드 스탠드(현 매크론 스탠드) 재건축(1999)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소유권 논란 및 불안정 시기
구단과 경기장의 소유권 문제로 여러 차례 논란과 법적 분쟁을 겪으며 불안정한 시기를 보냈다.
대학 소유 및 안정화
렉섬 글린두르 대학교(현 렉섬 대학교)가 경기장을 인수하여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경기장 이름에 대학명이 포함되기도 했다. 이후 구단이 운영권을 장기 임대했다.
구단 소유권 이전 및 STōK 스폰서십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헤니가 구단을 인수한 후, 2022년 6월 렉섬 AFC가 경기장의 자유보유권을 다시 획득했다. 2023년 7월 STōK 콜드 브루 커피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여 경기장 공식 명칭이 'STōK 레이스코스' 또는 'STōK Cae Ras'로 변경되었다. Kop 스탠드 재개발 등 대규모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여담
STōK 레이스코스는 1807년 처음 개장했을 당시 주로 크리켓 경기와 경마를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1877년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홈 국제 경기가 열린 장소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축구 경기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경기장의 유명한 스탠드 중 하나인 'Kop'는 남아프리카 보어 전쟁 당시 영국군이 점령했던 언덕인 '스피온 콥(Spion Kop)' 전투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렉섬 AFC는 경기장 옆에 위치한 더 터프(The Turf) 호텔에서 1864년 창단되었다고 전해진다.
경기장에는 지역 맥주 회사인 '렉섬 라거(Wrexham Lager)'의 이름을 딴 스탠드가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유명 비행사 구스타프 하멜이 이곳에서 공개 비행 시범을 보이기도 했으며, 한때 렉섬 시의 공항 부지로 고려되기도 했다.
195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에는 역대 최다 관중인 34,445명이 운집한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웰컴 투 렉섬 (Welcome to Wrexham)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헤니의 렉섬 AFC 인수 과정과 구단 운영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STōK 레이스코스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경기장과 렉섬 AFC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마벨러스 (Marvellous)
전 스토크 시티 키트맨 닐 볼드윈의 삶을 다룬 TV 영화의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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