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벨파스트 호숫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거나,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호숫가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간혹 야외 행사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놀이시설과 운동기구가 노후화되었거나, 해변 및 화장실의 청결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말이나 행사 시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공원이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벨파스트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하여 조던스타운(Jordanstown)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5분 이동하면 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 조던스타운 역은 얼스터 대학교(Ulster University)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다.
벨파스트-조던스타운 노선 기차는 주중 및 토요일에는 약 30분, 일요일에는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 버스 이용
- 벨파스트에서 출발하는 메트로 버스 2번 계열(C/D/E/H) 또는 얼스터버스 563번 노선이 공원 인근 쇼어 로드(Shore Road)를 경유한다.
- 일부 버스 정류장은 공원 입구 가까이에 위치한다.
메트로 버스 2번 계열은 약 15분 간격, 얼스터버스 563번은 주중 및 토요일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차 충전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주말이나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의 핵심 매력은 벨파스트 호수를 따라 조성된 평탄한 산책로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을 걸으며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고, 건너편 홀리우드 지역과 드나드는 선박 및 항공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잘 갖춰진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내에는 커피, 차, 아이스크림, 간단한 스낵 등을 판매하는 바리스타 스타일의 카페가 있다. 산책이나 놀이 후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며, 화장실과 같은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46675445.jpg&w=3840&q=75)
호숫가 산책로 전망 지점
벨파스트 호수 건너편 홀리우드 지역과 멀리 보이는 벨파스트 시내, 그리고 호수를 오가는 페리 및 항공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46718896.jpg&w=3840&q=75)
밴드스탠드 주변
공원 내 자리한 밴드스탠드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특히 행사가 열릴 때 활기찬 모습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46739129.jpg&w=3840&q=75)
어린이 놀이터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거나,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746786185.jpg&w=3840&q=75)
러프쇼어 페스티벌 (Loughshore Festival)
매년 8월 마지막 주말 (3일간)
음악 공연, 가족 단위 즐길 거리, 음식 가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지역 축제이다. 이 기간 동안 공원은 평소보다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방문 팁
캠핑카를 이용한 1박 단기 주차에 적합하다는 언급이 있다. 다만, 관련 시설 이용은 사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된다는 후기가 있으며, 공원 내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공원 내 카페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때때로 반려견을 위한 간식이나 물을 제공하기도 한다.
아이들을 위한 '인간 시계(human clock)'나 인터랙티브 게임 시설이 있으나, 방문 시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이나 특정 시기에는 유료 놀이기구(fun fair)가 운영되기도 하므로,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좋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 시, 헤이즐뱅크 공원(Hazelbank Park) 방향이나 벨파스트 시내 일부까지 걸어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조던스타운 지역 확장
이전까지 반농촌 지역이었던 조던스타운은 1950년대부터 새로운 주택 건설과 함께 벨파스트의 교외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기 시작했다. 벨파스트 호수와 인접한 위치 및 철도역의 존재가 중산층 가족들을 유인하는 요소가 되었다.
뉴타운애비 형성
조던스타운을 포함한 화이트애비, 화이트웰, 몽스타운 등 여러 마을이 통합되어 뉴타운애비(Newtownabbey)라는 새로운 도시가 공식적으로 형성되었다. 이후 러프쇼어 파크는 뉴타운애비의 주요 해안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공원 시설 발전
시간이 흐르면서 러프쇼어 파크에는 산책로, 놀이터, 카페, 밴드스탠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추가되거나 개선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다.
여담
조던스타운이라는 지명은 1182년 존 드 쿠시(John de Courcy)를 따라 캐릭퍼거스(Carrickfergus)로 온 앵글로-노르만계 조던(Jordan) 가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공원 내에는 '인간 시계(human clock)'라고 불리는 독특한 조형물이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벨파스트 호수에서는 간혹 물개(seal)가 목격되기도 하며, 이는 공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 공원 내 밴드스탠드에서는 정기적으로 브라스 밴드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공원은 매년 8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3일간의 **러프쇼어 페스티벌(Loughshore Festival)**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행사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된다.
%2Fbanner_174750164686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