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모자이크와 역사적인 건축 양식에 관심이 많은 종교 예술 애호가나 조용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장식된 내부를 둘러보거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대성당 외부 도로변의 유료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는 점과, 내부 좌석의 다리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천장 페인트 일부가 벗겨진 부분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대성당 외부 도로변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가까이에 있으나 협소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
- 뉴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금박 모자이크를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벽과 바닥, 천장을 가득 채운 정교하고 화려한 모자이크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추어리 주변의 모자이크가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19세기 초 지역 화강암으로 지어진 웅장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외관과 첨탑이 특징적이다. 여러 단계에 걸쳐 확장 및 보완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역사적인 건축미를 살펴볼 수 있다.
성서의 이야기와 성인들의 모습을 정교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들이 성당 내부를 장식하고 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은 경건함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뉴리 화강암으로 지어진 웅장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외관과 높이 솟은 첨탑 전체를 담을 수 있다.
중앙 제단 및 생추어리
금박 모자이크와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중앙 제단과 생추어리 공간의 경건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모자이크 디테일
벽면과 바닥을 장식하고 있는 정교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모자이크 문양과 그림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 패트릭 대축일 (Solemnity of Saint Patrick)
매년 3월 17일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대성당의 주보성인인 성 패트릭을 기리는 대축일입니다.
성 콜만 대축일 (Solemnity of Saint Colman)
매년 6월 7일
드로모어 교구와 대성당의 공동 주보성인인 성 콜만을 기리는 대축일입니다.
대성당 봉헌 기념일 (Anniversary of the Consecration of the Cathedral)
매년 7월 21일
뉴리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된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방문 팁
여름 시즌에는 대성당의 역사와 건축에 대한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기도 한다.
대성당 외부 도로변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미사 중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되거나 정숙을 요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의 정교한 모자이크와 스테인드글라스는 사진 촬영으로도 인기가 많으니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부지 확보
토마스 오켈리 주교의 주도로 대성당 건립을 위한 부지가 확보되었습니다.
주춧돌 봉헌
6월 8일, 오켈리 주교에 의해 대성당의 주춧돌이 놓였습니다.
1차 완공 및 봉헌
5월 6일, 기본적인 건물이 완공되어 봉헌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 가톨릭 해방 이후 최초로 문을 연 가톨릭 대성당이었습니다.
2차 확장 공사
탑과 익랑(Transept)이 추가되고 새로운 제의실이 건립되는 등 대대적인 확장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3차 확장 공사
신랑(Nave)이 확장되고, 정면 파사드가 재건축되었으며, 내부 모자이크 작업과 새로운 오르간이 설치되었습니다.
대성당으로 공식 승격
교황청의 교령에 따라 공식적으로 대성당(Cathedral)의 지위를 얻게 되었으며, 성 콜만이 공동 주보성인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성전 봉헌식 거행
7월 21일, 주춧돌을 놓은 지 100년 만에 성대한 성전 봉헌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여담
뉴리 대성당은 아일랜드 가톨릭 해방 이후 최초로 문을 연 가톨릭 대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에는 뉴리 지역에서 채석된 화강암이 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성당 내부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양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성당 유물함에는 진실된 십자가의 조각을 포함하여 300여 점이 넘는 성인들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초기 부지 계약 당시, 이곳은 '시모어의 녹지(Seymour's Green)'로 알려진 방앗간 옆 습지였다는 언급이 있다.
1959년 사제관의 제의실(Canon's Sacristy)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복원된 역사가 있다고 한다.
성당 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중 하나에는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가 후광 없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창문 설치 당시 아직 시복(諡福)되기 전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