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최정상급의 링크스 코스에서 도전적인 라운드를 경험하고, 아일랜드 해와 모언 산맥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하려는 열정적인 골퍼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1889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챔피언십 코스에서의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시험해 볼 수 있고, 숙련된 캐디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클럽하우스에서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를 즐기거나, 잘 갖춰진 연습 시설에서 기량을 다듬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높은 그린피에 비해 코스 컨디션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프로샵의 상품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벨파스트 유로파(Europa) 버스 터미널에서 Ulsterbus 520번 탑승 후 뉴캐슬(Newcastle) 하차 (약 1시간 20분 소요). 뉴캐슬 버스 정류장에서 골프 클럽까지는 택시 또는 도보 이동 필요.
- 뉴리(Newry)에서 Goldline Express 240번 버스 이용 가능.
자세한 버스 시간표는 Translink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벨파스트에서 A24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 후 A2 도로 이용.
- 더블린에서 M1 고속도로를 이용해 뉴리(Newry)까지 이동 후 B8, A25, A50 도로를 통해 뉴캐슬 도착.
골프 클럽 내 또는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수 있으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챔피언십 코스에서 잊지 못할 골프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링크스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 그리고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거친 러프는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최고의 도전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필수
챔피언십 코스 외에도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하는 앤슬리 링크스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챔피언십 코스보다 비교적 부담 없이 로열 카운티 다운의 링크스 골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부 홀은 챔피언십 코스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운영시간: 사전 예약 권장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클럽하우스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라운딩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프로샵에서는 다양한 골프 용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드라이빙 레인지 등 연습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챔피언십 코스 4번 홀 티잉 그라운드
모언 산맥과 아일랜드 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뷰 포인트로, 코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챔피언십 코스 9번 홀 그린 주변
웅장한 슬리브 도나드 산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골퍼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소다.
클럽하우스 테라스
라운딩 후 코스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역사적인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아이리시 오픈 (Irish Open)
비정기적 개최 (최근 2015년, 2024년 언급)
유러피언 투어의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참가하여 명승부를 펼친다. 로열 카운티 다운에서는 과거 여러 차례 개최된 바 있다.
워커 컵 (Walker Cup)
비정기적 개최 (과거 2007년 개최 언급)
미국과 영국 & 아일랜드 연합팀의 남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격돌하는 권위 있는 팀 대항전이다.
방문 팁
챔피언십 코스는 블라인드 샷이 많으므로, 첫 방문 시에는 반드시 캐디를 고용하는 것이 좋다. 캐디는 코스 공략뿐 아니라 사진 촬영에도 도움을 준다.
티타임 예약은 필수이며, 특히 챔피언십 코스는 수개월 전에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계획해야 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나 라운딩 후 식사는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클럽하우스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며, 클럽에서 제공하는 버기(카트)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일반 그린피는 비싼 편이지만, GUI(아일랜드 골프 연맹) 회원 할인, 오픈 위크 기간, 또는 겨울철에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 변화가 잦은 링크스 코스 특성상, 방풍 의류와 여분의 골프공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프로샵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및 골프 용품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클럽 창립 및 코스 설계
로열 카운티 다운 골프 클럽이 창립되었으며, 올드 톰 모리스(Old Tom Morris)에 의해 초기 코스가 설계되었다.
코스 재설계
해리 콜트(Harry Colt), 도널드 로스(Donald Ross) 등 유명 설계가들이 코스 재설계에 참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
워커 컵 개최
미국과 영국 & 아일랜드 연합팀 간의 권위 있는 아마추어 팀 대항전인 워커 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리시 오픈 개최
유러피언 투어의 주요 대회인 아이리시 오픈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 최고 코스 선정
다수의 골프 전문 매체로부터 꾸준히 세계 100대 골프 코스, 특히 세계 1위 코스로 선정되고 있다.
여담
로열 카운티 다운 골프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언급한 바 있다는 얘기가 있다.
모언 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슬리브 도나드(Slieve Donard)가 코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라운딩 중 웅장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코스 내에는 '블라인드 샷'(목표 지점이 보이지 않는 샷)을 해야 하는 홀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골퍼들에게 큰 도전 과제를 안겨준다.
앤슬리 링크스(Annesley Links)라는 이름은 과거 이 지역의 주요 지주였던 앤슬리(Annesley) 가문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골퍼 로리 맥길로이가 2007년 이곳에서 열린 워커 컵에 영국 & 아일랜드 대표팀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대중매체에서
골프 다이제스트 (Golf Digest) 세계 100대 코스
세계적인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발표하는 '세계 100대 코스' 순위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골프 코스로 인정받았다.
아이리시 오픈 (Irish Open) 중계방송
로열 카운티 다운에서 개최된 아이리시 오픈 경기가 전 세계 골프 채널을 통해 중계되어 코스의 아름다움과 도전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