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트 앤 크래프트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거나 독특한 역사 가옥 탐방을 즐기는 개인 및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어니스트 김슨이 설계한 주택으로,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와 당시의 가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주택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인근의 고대 삼림지대인 스토니웰 우드를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히 주택 내부의 독특한 계단과 여러 층으로 나뉜 공간 구성, 그리고 어니스트 김슨과 시드니 바슬리 형제가 제작한 수제 가구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시스템과 현장 투어 예약 방식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점과 특정 시간대 투어 참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M1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차장은 스토니웰 부지와 떨어져 있으며,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무료, 약 2-3분 소요) 또는 도보(약 5-7분 소요)로 이동한다.
-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보다는 현지에 설치된 갈색 관광 안내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권장된다.
-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 정보 없음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스토니웰 주택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 그리고 김슨 가문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정원 투어를 통해 계절별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방문일 운영 시간에 따라 다름
어니스트 김슨이 직접 설계한 주택은 주변 자연석을 활용하여 지형에 맞춰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김슨과 시드니 바슬리가 제작한 사다리 등받이 의자, 오크 침대 등 당시의 독창적인 가구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조성된 정원과 고대 삼림지대인 스토니웰 우드(Stoneywell Wood)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블루벨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브래드게이트 공원 방향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스토니웰 주택 외관 (남서쪽 정면)
독특한 지붕선과 돌벽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지붕이 거의 땅에 닿는 부분과 거대한 굴뚝이 인상적이다.

스토니웰 정원과 주변 풍경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에서 주택을 배경으로 촬영하거나, 브래드게이트 공원 방향의 전망을 담을 수 있다.

블루벨 만개한 스토니웰 우드 (봄철)
봄(3-4월)에는 푸른색 블루벨이 숲을 뒤덮어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 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예약 시간은 주차장 도착 시간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셔틀버스 탑승 후 안내소에서 가이드 투어 또는 자율 관람을 선택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건축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가 많으므로, 도착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주택 내부는 계단이 많고 좁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며,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티룸은 규모가 작지만 간단한 음료와 케이크를 판매하며,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기념품은 가이드북과 엽서 정도만 구매 가능하다.
봄철(3-4월)에는 블루벨이 만개한 숲길 산책이 특히 아름답다.
주차장으로 이동 시 내비게이션보다 현지 갈색 안내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스토니웰 건축
어니스트 김슨이 그의 형제 시드니 김슨을 위해 여름 별장으로 설계 및 건축하였다. 데트마 블로우와 협력하여 현지에서 발견된 돌을 사용하여 지었으며, 초기 건축 비용은 920파운드가 소요되었다.
마구간 및 마차 보관소 건축
어니스트 김슨이 설계한 마구간과 마차 보관소가 완공되었다.
화재 및 지붕 개조
화재 발생 후, 기존의 초가지붕을 스위틀랜드 지역의 중고 슬레이트를 사용하여 슬레이트 지붕으로 교체하였다.
건축물 등재
영국 문화유산 등급 II* (Grade II*)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김슨 가문 거주 종료
김슨 가문의 3대손인 도널드 김슨이 2012년까지 이곳에 거주하였다.
내셔널 트러스트 인수
내셔널 트러스트가 1년간의 기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주택과 대부분의 원본 가구, 정원 및 삼림지대를 인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반 대중 공개
2월부터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하였으며, 레스터셔 주에서 내셔널 트러스트가 관리하는 최초의 주택이 되었다.
여담
스토니웰은 참우드 지역의 기반암 노두 위에 직접 지어져 마치 풍경의 유기적인 일부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는 얘기가 있다.
주택 건축에 사용된 많은 돌은 부지 내 기존의 건식 돌담이나 주변의 표석점토 및 암석 노두에서 재활용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내부 벽과 노출된 목재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지만, 구조용 목재는 어니스트 김슨의 설계에 따라 글로스터셔 새퍼튼에서 가공된 후 약 150마일 떨어진 이곳으로 운반되어 현장에서 조립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스토니웰 우드 옆에 있는 작은 우물집에서 모든 물을 손으로 길어와 집 안의 돌로 만든 물탱크로 옮겨야 했다는 얘기가 있다.
어니스트 김슨은 원래 스토니웰 건축 비용을 500파운드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920파운드가 소요되어 예산을 상당히 초과했다고 전해진다.
건축 당시 공동 작업자였던 데트마 블로우가 다른 프로젝트로 인해 스토니웰 현장에 자주 부재하여 건축주였던 시드니 김슨이 불만을 토로했다는 일화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Make It at Market (BBC)
BBC의 TV 시리즈 'Make It at Market'에 스토니웰의 아트 앤 크래프트 양식 주택이 등장했다는 언급이 있다.
Homes for the Country
R. A. Briggs의 1904년 저서 'Homes for the Country'에 스토니웰과 인근 리 코티지(Lea Cottage)의 스케치가 실렸다고 한다.
Small Country Houses of To-day
컨트리 라이프(Country Life)지의 건축 편집자였던 로렌스 위버(Lawrence Weaver)가 1911년에 출판한 'Small Country Houses of To-day'에 얼버스클로프트 지역 코티지들의 건축 과정이 상세히 기술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