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갓 양조한 신선한 수제 맥주와 화덕 피자를 맛보거나, 맥주 제조 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고 싶은 맥주 애호가 및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커플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는 양조장 투어를 통해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여러 종류의 스튜어트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Brew It Yourself'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맥주를 만들어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양조장 내에 마련된 펍에서 다채로운 수제 맥주와 함께 갓 구운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주말 등 붐비는 시간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산업 단지 안쪽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만으로 방문하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에든버러 시내에서 남쪽 방향, A701 도로 등을 이용하여 접근.
- Bilston Glen Industrial Estate 내에 위치.
- 양조장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주변 도로변 주차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내비게이션에 'Stewart Brewing, Loanhead' 또는 제공된 전체 주소 입력.
🚌 대중교통 이용
- 에든버러 시내에서 론헤드(Loanhead) 방면 버스 이용 후, 정류장에서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 필요.
-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므로, 버스 정류장에서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튜어트 브루잉의 역사부터 맥주 제조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맥주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중에는 맥주의 주 원료인 맥아와 홉 등을 직접 만져보고 맛볼 수도 있다.
운영시간: 예약 시 확인
맥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료 선택부터 양조 과정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맥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완성된 맥주는 일정 기간 숙성 후 병에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라벨을 붙이고 레시피와 수료증도 기념으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 필수
양조장 내에 마련된 아늑한 분위기의 펍으로, 20여 종의 탭에서 바로 뽑아내는 신선한 스튜어트 브루잉 맥주와 함께 장작 화덕에서 구워낸 정통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창의적인 피자 메뉴와 함께 계절별 특별 맥주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웹사이트 또는 전화 문의
추천 포토 스팟
양조 설비 배경
반짝이는 대형 발효 탱크나 복잡한 양조 설비를 배경으로 맥주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다.
펍 내부 및 야외 테이블
따뜻한 조명의 아늑한 펍 내부나 햇살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맥주와 먹음직스러운 화덕 피자를 함께 감각적으로 촬영하기 좋다.
그라울러(Growler) 및 맥주 컬렉션
스튜어트 브루잉의 로고가 새겨진 맥주 그라울러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다양한 디자인의 맥주 캔 또는 병 제품들을 모아 촬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방문 팁
다양한 종류의 글루텐 프리 맥주와 피자 옵션이 준비되어 있다.
펍 내부는 물론 야외 테이블에도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어떤 맥주를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직원에게 현재 마실 수 있는 맥주의 특징이나 추천을 받는 것이 좋다. 샘플러(플라이트) 메뉴는 없을 수 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 또는 단체로 방문할 경우에는 미리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맥주를 가져가고 싶다면, 재사용 가능한 그라울러(Growler)에 채워가거나 다양한 병/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피자 메뉴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며, 독창적인 특별 메뉴도 자주 선보이니 방문 시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다.
양조장 투어는 맥주 제조 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가이드가 친절하고 질문에 상세히 답변해 준다는 평가가 많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경우 입구를 찾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 웹사이트의 찾아오는 길 안내를 참고하거나 내비게이션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스튜어트 브루잉 설립
스티브 스튜어트(Steve Stewart)와 그의 아내 조(Jo Stewart)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외곽 론헤드(Loanhead) 지역의 빌스톤 글렌 산업단지(Bilston Glen Industrial Estate)에 독립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으로 설립했다. 소규모 배치로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병맥주 및 캔맥주 출시
기존의 캐스크 에일 외에 병에 담긴 맥주와 캔 맥주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통망을 확장했다.
성장 및 시설 확장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양조장 내에 펍과 피자 키친,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Brew It Yourself 등)을 마련하며 복합적인 맥주 문화 공간으로 발전했다.
여담
설립 초기에는 가정집 부엌 싱크대를 활용하여 맥주를 처음 양조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양조장 투어 중에는 초창기에 사용했던 소규모 양조 설비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결혼식이나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자신들만의 맥주를 만들고 '코퍼볼스(Copperballs)'처럼 재미있는 이름을 붙이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스튜어트 브루잉의 인기 맥주로는 '퍼스트 월드 프로블럼스(First World Problems)'나 '래디컬 로드(Radical Road IPA)' 등이 자주 언급된다.
에든버러를 비롯한 로디언, 파이프, 보더스, 글래스고, 뉴캐슬 등지의 약 200여 개 펍에서 스튜어트 브루잉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