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북아일랜드의 항공 역사와 다양한 항공기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앉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항공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자원봉사 가이드의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인 설명을 들으며 제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군용기 및 민간 항공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일부 항공기는 조종석에 직접 탑승해보거나 VR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리즈번(Lisburn)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3마일(약 5km) 떨어진 메이즈 롱 케쉬(Maze Long Kesh) 부지 내에 위치한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Gate 3, 94 Halftown Road, Lisburn BT27 5RF'로 검색하여 진입한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입구에서 약 100야드(91m) 거리에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리즈번 버스 센터나 기차역에서 하차 후, 메이즈 롱 케쉬까지는 택시 또는 다른 차량 이동 수단이 필요하다.
부지 특성상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부족한 편이다.
주요 특징
팬텀, 토네이도 등 다양한 군용기 및 헬리콥터의 조종석에 직접 앉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항공기를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어린이 방문객도 일부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볼 수 있다.
항공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자원봉사자들이 각 항공기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방문객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며, 깊이 있는 관람을 돕는다.
고속 제트기, 헬리콥터, 프로펠러 항공기를 조종해볼 수 있는 PC 기반 VR 비행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이 방금 관람한 항공기를 직접 조종해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인기 체험이다.
추천 포토 스팟
맥도넬 더글러스 팬텀 FG.1 (XT864) 조종석
상징적인 전투기인 팬텀의 조종석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BAE 호크 T.1A '레드 애로우' (XX260) 옆
영국 왕립 공군 곡예비행팀 '레드 애로우즈'에서 사용했던 실제 훈련기 옆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웨스트랜드 웨섹스 HC.2 (XR517) 헬리콥터 내부
과거 수송 및 구조 임무에 활약했던 대형 헬리콥터 내부에 탑승하여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유럽 문화유산의 날 개방 행사 (European Heritage Open Days)
매년 9월 중 (정확한 날짜는 웹사이트 확인)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나, 유럽 문화유산의 날 주간에는 일반 대중에게 특별 개방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에는 매우 붐빌 수 있다.
방문 팁
방문은 반드시 사전에 이메일로 예약해야 하며, 일반적인 방문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장료는 없지만,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자선단체이므로 기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이드 투어는 보통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방문 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직접 만져보고 조종석에 앉아볼 수 있도록 허용된다.
어린이들이 항공기를 관람한 후 직접 조종해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Xbox 및 VR 비행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얼스터 항공 협회 설립
북아일랜드 뉴타운아즈 비행장(Newtownards Aerodrome)에서 항공 역사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첫 번째 완전한 기체 확보 - 그루먼 와일드캣
협회의 첫 번째 완전한 항공기인 그루먼 와일드캣(Grumman Wildcat, 영국 해군명 마틀렛)을 인근 포트모어 호수(Portmore Lough)에서 인양하여 복원을 시작했다. 이 작업은 여러 단체와 영국 육군 헬리콥터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랭포드 로지 공군기지로 이전
사용되지 않는 랭포드 로지 공군기지(RAF Langford Lodge)로 이전하여 통제탑과 격납고 절반을 헤리티지 센터로 활용했다.
현재 위치인 롱 케쉬로 이전
제2차 세계대전 중 쇼트 브라더스(Short Brothers) 사가 쇼트 스털링(Short Stirling) 폭격기를 생산했던 유서 깊은 격납고가 있는 롱 케쉬(Long Kesh)로 이전했다. 이 부지는 과거 메이즈 교도소(Maze Prison)의 일부이기도 하다.
자선단체로 공식 등록
북아일랜드 자선위원회에 정식 자선단체(등록번호 NIC100128)로 등록되었다.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영국 최고의 자원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을 수상했다. 당시 67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었다.
활발한 신규 전시물 확보
영국 공군(RAF)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파나비아 토네이도 GR.4, BAE 호크 T.1A (레드 애로우 사양) 등 다수의 중요 항공기를 운송비만 부담하고 기증받는 등 컬렉션을 크게 확장했다.
여담
이곳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며, 항공기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해박한 지식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협회는 방문객들이 대부분의 전시물을 만져보고 조종석에 앉아볼 수 있도록 장려하며, 이 때문에 스스로를 엄격한 박물관보다는 '살아있는 컬렉션'으로 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사용 중인 격납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기 제조사 쇼트 브라더스(Short Brothers)가 쇼트 스털링(Short Stirling) 폭격기를 생산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며, 이 격납고 자체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협회의 오랜 회장이었던 어니 크로미와 현 회장 레이 버로우즈 MBE는 북아일랜드 지역 항공기 추락 잔해 연구에 열정적이었으며, 이들의 노력으로 많은 항공기 부품이 수집되어 컬렉션의 기반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협회가 위치한 롱 케쉬(Long Kesh) 부지는 과거 **메이즈 교도소(Maze Prison)**가 있던 곳의 일부로, 초기에는 부지 사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유를 위해 싸운 폴란드 공군 조종사들을 기리는 특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특정 광고 제한으로 인해 북아일랜드 관광의 중심지로 더 크게 부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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